Posted on 2004/12/23 00:52
Filed Under 내 멋대로 살기
연탄에 살짝 눈발라 눈밭에 굴리는 것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
다이어리에 적혀있는 오늘 해야할 일 7가지중 겨우 한 가지 밖에 못 했는데...
이 속도면 오늘 밤을 새도 못 할텐데... ㅠㅠ
자꾸 잡 생각이 난다.
에궁~~ 구질구질하당~~~
누가 내 머리 좀 청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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