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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06/07/27 16:40
Filed Under 내 멋대로 살기

비오는 날, 일터 원고는 안 써지고 병원일은 꼬이고 도대체가 짜증 만땅인지라 여기저기 블로깅중 발견한 희한한 점이다. 이상한 철학자 운세라고나 할까...  다 좋은데 바타이유는 누군겨? 도대체가 나처럼 물 건너 벌어지는 사상가들에 대해 하는게 절대, 결코 없는 사람은 해석이 거의 불가능 하다는....

 

누구 밑의 글에 나온 사람들이 누군지 아는 사람 있음 좀 알려주세요. ^^

 

당신은 프랑스의 사상가 바타이유 입니다.


문화적, 예술적인 물건에 매료되기 쉬운 당신은,
독자적인 감성을 발휘해, 그 깊은 조예에 의해서
주위의 주목을 끕니다.관심이 있는 것을 자꾸자꾸
깊게 해 가면, 훌륭한 성과를 올립니다만,
조금 질리기 쉬운 성격이므로 좀처럼 여물지 않습니다.


특징:

깊은 조예.

적직:

극작가, 예술 비평가

궁합양:

마르크스, 괴델, 로란= 발트

궁합악: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위트겐슈타인

럭키 워드:

「저주받은 부분」 「탕진」


정신 레벨:B 사고 레벨:B 실천 레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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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16:40 2006/07/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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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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