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6/05/21 09:59
Filed Under 이미지적 인간

봄비속에서 주왕산은 물빛을 머금은 봄을 보여주었다.

 

신라시대의 전설이 넘치는 그 곳은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눈이 부신 산속 호수와 조용함이 좋은 곳이었다.

 

김기덕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배경이었던 그 곳은 누구에게나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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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9:59 2006/05/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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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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