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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혁명가!

 


 

행복한 운동을 하라 하셨습니다.

민들레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죽음으로 우리 모두를 다시 만나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 해야 합니까.

 

다시 헤어지지 말고, 열사의 깃발 움켜쥐고 함께 해야 합니다.

 

열사는 열사의 뒤를 따르고, 우리는 열사의 뒤를 따릅니다.


BGM 슬기둥/김영동 _ 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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