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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긴 잠.
긴 휴식.
긴 마주침.
긴 당신과의 시간.
긴장하지 않을 수 있는 편안함.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네...
우연히 돌아다니다 듣게 된 노래다..
고백.
홈페이지.
유행타면서 만들어 봤는데, 바쁜 와중에 관리해줄 시간이 없다. 씹다 버리는 껌 정도인가.. 그래서 그건 그냥 웹디자인 연습공간으로 버렸다.
싸이.
요긴 나름대로 계속 사용중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싸이를 나와 다른 곳에 공간을 트면 그 사람들이 쫓아 오질 않는다.. 쳇..
블로그.
진보넷에 미안한 일이지만, 갤러리를 위해서 만들었다.. 싸이에는 사진 처리속도가 너무 느리고, 홈페이지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공동체.
회원이 늘지 않는다.
싸이에 있는 지난 사진들을 훑어보면...
지금 곁에서 보기 힘든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 블로그란 공간을 다시 손 대면서 지난 글들을 읽어보면...
지금 곁에서 보기 힘든 친구들이 많이 있다.
여름부터 시작되었던 내 숨찬 기억들은 아직도 선명하다.
사진이 빛 바래듯 한 낱 추억으로 남아도 적당할 것을
무슨 인연의 고리도 아닌것이 돌고돌아 내 머리속에 남는다.
게시판에 올리는 사진이 안타까운 점 이다.
빛 바래지 않는 사진..
어찌보면 쓸쓸하다. 지나간 추억들인데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있는 사진들은
어제일처럼 너무나 또렷하고 선명하다.
선명한 사진들 속에서 상대적으로 빛 바랜 나의 기억들..
차분하게 다시 찾아가야지..
다시 찾는 일이 미련한 일일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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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블로그 이사한거 알죠? 링크 주소 바꿔줘요 ^^http://hlaction.jinbo.net/peop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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