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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31
    관성
    산초
  2. 2008/07/26
    2008/07/26
    산초
  3. 2008/07/20
    가슴뼈 바로 밑부근에
    산초
  4. 2008/07/17
    진퇴
    산초
  5. 2008/07/17
    2008/07/17
    산초
  6. 2008/07/14
    2008/07/14
    산초
  7. 2008/07/04
    2008/07/04
    산초

관성

움직이는것은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

이를 관성이라 한다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관성이 크고 가벼우면 작다
한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영원히 움직일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마찰이 있기때문이다.
마찰력이 움직이는 힘만큼 커지면 움직임은 멈춘다
한번 멈추면 더이상은 관성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멈춘것이 계속 멈춰있으려고 하는것 역시 관성이니까...

새로 힘이 가해지지 않는속에서
어찌되었든 계속 움직이게하려면 마찰을 없애야 한다.
발생가능한 여러 부딪힘,피곤함,두려움,짜증을 최소화 해야 그나마 지속해나갈수 있다.
하지만 '무중력'상태가 아닌다음에야 이러저러한 갈등,어려움이 있을수 밖에 없고 결국은 멈춰서게 될것이다

  

물론 새로 힘이 가해진다면 전혀 다른 경우다
이럴때는 관성이란 말을 쓰지도 않는다.
문제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가이다.
 

사람의 힘은 본래 피가 몸안에서 소모,전화되어 생겨난다 
그 과정에서 슬픔은 눈물로

노력은 땀으로 몸밖에 나타난다 
  

땀과 눈물이 나오는것까지는 괜찮지만
몸안에서 쓰여야할 피가 
몸밖으로 흘러나와선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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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그리 큰 도움을 바란것은 아니었다
'잘할거다' 라는 격려한마디를 듣고 싶을 뿐인데,
과한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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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뼈 바로 밑부근에

가슴뼈 바로 밑부근에
무언가 속으로 아리하며 뭉쳐져있는게 느껴진다
그리 쓰리지는 않으나 웬지 위로 치솟는 갑갑함
눌러보면 아프다

하지만 딱딱하게 잡히는것은 없다
바쁠때는 잠깐 잊고 그외엔
은근히 하루종일 신경쓰인다

 

한자로 이를  痞(비)라 한다
疒 (병들녁)안에 不(아니불) 口(입구)

아니라고 말하는것이 병들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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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

그만 내려놓고 싶을때
몸이 감당치 못하겠다 싶을때
칼세워 비판하던이가 관심을 끊을때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이 혀를 끌끌 찰때
믿었던 동료가 전화를 안받을때
치고나갈만한 상황인데 다들 눈치만 보고 있을때
일이 잘되면 함께할 사람이 돌아설때
그만두어도 좋을 핑계거리가 갑자기 여럿 생길때

이때, 여러 상황에 대한 대비가 되있다면
처음 시작이 옳은 판단이었음을 나타낸다
더 밀어부칠때이다

만일 준비되지 않았다면
나(혹은 우리)를 점검하고 감당이 안되면 물러서야한다
후회,핑계는 아무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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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7

어제는 미역국을 먹고 싶어 매일 먹는 된장볶음을 넣고 미역국을 끓였더니 생각보다 맛이 괞찮네요..


 
만드는법
재료 : 미역(세척해서 자른 포장미역),된장볶음(된장,마늘,고추,멸치,버섯),소금,물
1. 미역을 넣고 물을 붓는다
2. 2-3분 후에 된장볶음을 한숟갈 넣는다
3. 끓인다
4. 소금으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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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오늘같이 저녁이 가까워져도 술생각이 나지 않는 날은
전날 아주 많이 마신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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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이제 새 길이 열리고 있다
제대로 가는 방법은 하나다
더 열심히 사는것이다
산행,운동,명상,사색,고전읽기로 몸과 마음의 힘을 기르고
지금 하는일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면 된다
욕망은 최소로 낮추고 생활은 최대한 간명하게 단순화시키자
할일은 정확히 선정하고  집중하여 밀어붙인다
지금까지도 잘 해왔다
지금처럼 앞으로 살면된다
아무도 안믿어도 나는 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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