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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12/24
    보왕삼매론중에서...
    산초
  2. 2010/12/18
    2010/12/18
    산초

보왕삼매론중에서...

오랫만에 읽어보았슴...

 

<<보왕삼매론중 일부>>

 

몸에 병없기를 바라지 마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하셨느니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마라

일이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데 두게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여러 겁을 격어서 일을 성취하라" 하셨느니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마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하라" 하셨느니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마라

남이 내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 지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공덕을 배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마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그래서 성현이 말씀하시되 "덕 베푼것을 헌신처럼 버려라"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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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8

글은 안써지니,,,

간단한 메모

 

1.

그제 12월 16일 발바닥 콘서트에 갔다.

여러사람을 만났다.

특히 '인권을 외치다'의 저자 류은숙님을 뵙고 이야기나눈것은 너무 좋았다.  인권연구소 창에서 일한다고 한다.  평생 한길만 걸어오셔서 그런지 눈빛이 해맑다

요즘들어 새로이 접하게된  '장애','인권','여성주의'에 관해 나의 스승이 되주었던 책의 저자들을 그 자리를 통해 한명씩 만나게된다. 작년에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장애학개론'의 김도현님을 만났다. 이제 '페미니즘의 도전'을 쓴 정희진님만 만나면 되는것인가?

별 생각을 다한다....

 

2,

'늙고 지친 활동가'를 위한 진료 대신 주변활동가를 위한 진료공간을 만들기로 했다.

한두달안에 시작할것 같다.

일단 6개월 잡고, 매주 한번, 평일날, 일과 후에 하기로 했다.

같이 할사람,재정,공간도 준비됬다

이제 시작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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