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5 18:52

영화 <더티 픽처>

신시내티 박물관장이 사진작가 로버트 메이플소프의 사진전이 음란하다고 막는 주 검찰총장에 맞서 대법원에서 승리하기까지의 실화를 다룬 영화 <더티 픽처>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표현의 자유는 특정 개인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을 수 있지만 전체에게는 가장 중요한 자유다.” -임범 칼럼. 이 영화 함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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