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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일요일 저녁 8시. 이발사, 빈가게 공연

 

 

이런 사람과 만나서

좋다.

 

그를 위해

와인과 함께 먹을 치즈를 만들어서 매달아놨는데

안 들어오네.. 쳇.

 

 

여직 잘 몰라서 마구 대했지만

좋은 뮤지션이다.

이번엔

'길들이지 않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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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꼭 청해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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