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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격한 인간들에게 깊은 애정이란 수치스러운 일이며- 또한 귀중한 무엇이다. by 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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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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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님에게 블로거 투 블로거를 이은 아이비라고 합니다.
제가 난데없이 님에게 바톤을 넘겨서 불편하지 않으실지
모르겠어요.-_-
이런 말하기 면목이 없지만 바톤을 이어주셨으면 하는데
어떨까 모르겠네요.-_-
만약 그게 여의치않으시다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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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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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아침밥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제가 무랑 배추랑 보고 싶어서 같이 못했네요. 호호.
잊지 않으시고 여기까지 오시었네요.
반가웠습니다.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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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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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족 이끌고 거기서 숙식한 나무네입니다.아침밥 정말 맛났습니다.
술이라도 한 잔 했더라면 좋았을걸...
힘내시고요, 도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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