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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지마_ 살아날거야. 아등바등 와락바락. 덜컹덜컹 찌지지직 우오오오 쿠룽쿠룽! 꺅!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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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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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바-보
데자와 500원이다.
성폭 앞으로 스무개 보내주랴? 돈은 오매앞으로 청구하면 되는거지?
상담소 주소대라. 퀵으로 보내주마-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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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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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너 품에 안겨서 눈물찔끔하고나니 좋았었어.
근데 지금 너가 없다.
너희를 빼앗아간 확간수가 밉다. 너희라도 있으면, 나 진토닉없어도 데자와없어도 아무리 추운 본관이라도 괜춘한데.
너네가 없으니까 마음이 더 시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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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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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포스트는 덧글을 쓸 수 있고 뭐는 없어? 그런 거야? 왜 그런 거야? (데자와 학교에서 500원에 팔면 나 스무개만 사다주라)부가 정보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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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걸 기분은 많이 나아졌어?진토닉이란거 나도 만들어 먹어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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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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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눈썰매 타쟈 -아,겨울바다가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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