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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녀온 소백산의 사진)
밤새 눈이 하얗게 왔다.
눈 밟는 소리를 나는 좋아한다.
뽀도독. 뽀도독
살며시 내딛는 발걸음은
아직도 세상에 막 나온 어린 송아지의
첫발자국과도 같은 느낌이다.
뽀도독. 뽀도독.
그리고 눈은 어느 시인의 말처럼
괜찮다. 괜찮다.고 한다.
내리면서 뿐만아니라
내 발밑에서 사각거리며
나에게 이야기한다.
뽀도독.뽀도독. 괜찮다. 괜찮다.

그 사람의 마음은
내 마음을 울려요
1분도 1초도 안쉬고,
내 마음을 울려요
그 사람은... 나한테만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이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사람이에요
첨 봤어요
난, 최고의 사람을 만난 거에요
최고의 마음을 지금 만나고 있어요
드라마를 볼 때, 전경의 마음을 울리는 고복수의 마음보다
이런 마음씀씀이의 전경의 마음이 더 아름답게 다가왔다.
마음을 울리다.는 뜻을 이제 슬슬 알아가고 있다.
어쩌면 나의 얼굴은 늘상 웃고 있었지만,
나의 마음은 늘상 울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내 마음을 1분 1초도 안쉬고 울리는 그 마음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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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고혹적이군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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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깨끗하네.. 자전거 열심히 안타나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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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그다지 자랑할 것 없는 제 인생의 자랑거리랍니다^^pace// 뭐 그다지 열심히 타지는 못하지만, 이 사진은 자전거 새로구입하고 바로 찍었던 사진이라우ㅋㅋ 내 구속이 안되면 3월달에는 기필고 지지대고개 넘어서 새만금 갈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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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 이뻐... 크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