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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으로 가다

 

 

▲ 11년만에 다시 찾은 동해 바닷가. 여기는 정동진역 옆 등명해수욕장이다.

 

 

▲ 동해바닷물에 발을 담갔다

 

 

▲ 정동진역으로 향해 가는 기찻길

 

 

▲ 정동진 썬크루즈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 동해바닷물이 주는 여백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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