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산되었다.
국회 상임위에서는 그토론 조용하던 이영순여사께서 오늘 한마디 거들었나 보다.
민주노총 이영희씨도 한 마디 하고......
당내에서 분당 반대의 목소리가 많아지니까
이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다 용서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걸로 착각하는가 보다.
하나를 지키려다가 열을 잃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1월 12일 그 후,
나는 어디쯤 있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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