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 (2010/05/20 12: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대중을 변화시키는 것만큼이나 대중에게서 배우는 것이 인생의 별미 아닌가 생각 하네요잉. 우덜이 사람을 만날때 그냥 일편적으로 무시하거나 계도하려거나 추종해불지 않는거처럼, 사람들을 만날때도 그렇게 만나야 인생이 참말로 거시기 해불지 않겄습니까.
  •  Re : 앙겔부처 (2010/05/20 12:52) DEL
  • 아이디가 참;; 무섭네연 ㅋㅋㅋㅋ 그르게연 암튼 이젠 정치 얘기 안 하는 게 이해가 되네연 정치 얘기하면 사람이 싫어짐-_-
  • 무연 (2010/05/20 11: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상암동으로 이전 하면서 확실히 극장 시설이 좋아진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스크린이 커져서 시네마스코프 화면을 감상하는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소개하신 '무국적 활극의 쾌감을 즐겨라'도 좋지만, 올해의 한국영상자료원 하이라이트는 올 초에 상영한 루이 푀이야드의 연쇄극 영화 [팡토마]와 더불어 7월에 있을 구로사와 아키라 탄생 100주년 기념 영화제가 아닐까 합니다. 무려 21편을 상영하는데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하니 모두 무료(^-^)!
  •  Re : 앙겔부처 (2010/05/20 14:22) DEL
  • 앗 이거 아까 읽었는데 덧글을 깜박했넨;

    올해 영상자료원 한 번도 안 간 저로서는 할 말이 없네욘... 루이 푀이야드는 완전 모르는 사람이긔... 아직도 모르는 감독들이 있다니 놀랍구만-ㅅ- 아키라님 영화하나요? 하악 캐발려 21편!!!!!!! 휴가 내고 갈쏘냐 잉잉 왕~~~~ 영화 열심히 봐야지 ;ㅁ;
  • 쏭 (2010/05/20 11: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멀리봐요. 멀리보면 되죠. 운동의 전망을 보는 건 엘리트냐 아니냐랑은 관계없어요. 어떤 프리즘을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회주의자 한두해하고 말거 아니잖아요.
    현실운동은 사실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지 않나요. 뎡야가 블로그를 통해 관계맺는 방식도 운동이고, 전 그런 관계맺기들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쏭"도 전보다 좀 재밌어진 것 같아요.
    무력감은 늘 찾아와요. 전 무력증환자이기도 해요. 머~~ 김현수같은 4할?타자, 타격기계도 종종 슬럼프가 오잖아요. 제가 느끼는 요즘의 무력감은 "싸운드" 때문인데, 사실 그것도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걱정은 안해요. 연습하면 되는 거니까. 어쨌든 쏭은 연습을 잘 하지 않는 게으른 기타맨인데 그것도 뎡야덕에 하루에 20분정도는 연습하게 되었어요. 곡도 많이 쓰고... 여튼~~ 감사한 일이에요.
    그니까, 전철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젊은 리벨리들을 꼬셔야해요... 자유주의자들이 저렇듯 무력하여 절망에 빠져 있을수록, 우린 더욱더 선명한 카드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음~ 위장전술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여튼 전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선거연대를 한다하니 전 사회당후보들을 도울까 생각중, 진정한 연대는 下方연대 아니겠어요.
  •  Re : 앙겔부처 (2010/05/20 12:27) DEL
  • ㅋㅋㅋㅋㅋ 제 덕에 연습하신다니 이것 참.....=ㅅ=;;;;;;;;

    엘리트주의는 전망 문제라기보단 다짜고짜 다른 사람들 싸잡아서 무시하는 동시에 의도하지 않은 양 자신을 드높이는 더러운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ㅋㅋㅋㅋ 전위가 엘리트라는 건 아님

    그르게요 젊은이들<을 잘 꼬셔야 하는데 음 음 -ㅅ-
  •  Re : 쏭 (2010/05/20 12:35) DEL
  • 그르게요. 어딜가나... 그런 쩌리들이 있지요. 어차피 전 쩌리들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에 상관없거든요ㅋㅋㅋ 도대체 머래냐궁~
  •  Re : 쏭 (2010/05/20 12:36) DEL
  • 그나저나 낼 머해요? 날도 좋은데 선거운동이나 하러 안 갈래요 ㅍㅎㅎㅎ
  •  Re : 앙겔부처 (2010/05/20 12:49) DEL
  • 약속 있어염... 암튼 선거운동은 안 해염-ㅅ-;;;
  • 냐옹 (2010/05/20 09: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ㅠ_ㅠ..
  •  Re : 앙겔부처 (2010/05/20 10:57) DEL
  • 오늘 못 봐서 아쉽네욘 빨리 집에 초대당해야 할텐데...ㅋㅋㅋㅋ

    글구 어제 집에가서 옷 입어봤더니 아빠가 &quot;아줌마같다&quot;는 거에요-ㅁ- 태어나서 처음 들었어 우리 아빠가 나한테 아줌마같다고 =ㅁ=;;;;;;

    보아하니 어깨가 드러나니까 뚱뚱하고 부담스럽더라구... 가디건 걸치니까 괜찮더라;;;; ㅋㅋㅋㅋ 다음에 큰 모자 쓰고 입고 나타날게요!!ㅋㅋㅋ
  •  Re : 냐옹 (2010/05/20 19:59) DEL
  •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같다니!
    나는 어깨 드러나면 난민같아보여서 가디건 걸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서로 가디건 입어요 ;;
    덩야씨 입은 모습 보고싶어요. 커다란 모자와 함께 ㅋㅋㅋㅋㅋㅋ 아흥 기대
    울집 대강 정리되었으니 빨리 원단들고 오슈~
  •  Re : 앙겔부처 (2010/05/20 20:38) DEL
  • ;ㅁ; 그랬규나... ;ㅁ; ;ㅁ; ;ㅁ;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단 아직도 못 샀는데..-ㅅ- 빨리 살게염<
  •  Re : 냐옹 (2010/05/22 13:40) DEL
  • 원단이 아니라 접착솜..ㅋㅋ 원단은 그 토끼로 한다고 하지 않았삼?
    접착솜만 들고 오셔*_*
  •  Re : 앙겔부처 (2010/05/23 00:35) DEL
  • 녜... 2주 안에 가보죠 ㅎㅋㅋ
  • 김하운 (2010/05/20 01: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슷한 생각들...
    애초에 인간이나 사회나 역사에 대한 믿음은 없었고
    그저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한다고, 소리지를 수 밖에 없으니까 지르는 거라고,
    그러다가 재미까지 있으면 더욱 좋지 않겠냐고,
    그런 얘기들의 다양한 변종을 모든 일기와 보고서에 썼었죠
    지금도 크게 변한건 없지만,
    가끔도 아닌, 종종 부딪히는 <무력감>.
    이게 너무 컸어요.
    그래서 운동판에 끼려고 하면 다시 원점으로, 개인으로, 무한히 돌아가는 생각들.
    그래서 토론이 토론이 아닌게 되고, 명쾌한 논점이 명쾌하지 않은게 되고...
    회의주의자라든가, 소위 '쿨'한 방관자가 될 생각은 전혀 없는데.
    그 반대쪽도 어렵더라구요.
    지금도 역시 그 사이에서 나의 위치를 잡으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힘들어..
  •  Re : 앙겔부처 (2010/05/20 10:56) DEL
  • 비슷하네염... 근데 저는 개인적+주위 소수 인간들과의 재미를 찾는데 ㅇ<-< 뻗어버려섬.. 뭐 이러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다시 개인적+소수 인간들과의 재미로 돌아갈 것 같지만요. 일단 지금은 으쌰으쌰~
  • 김하운 (2010/05/20 01: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예술의 전당(맞나?)에 있는 거기가 이거 맞나요?
    예전에 가끔씩 가서 보곤했었는데.
    옛 영화들의 윗트는 정말 멋졌어요!
  •  Re : 앙겔부처 (2010/05/20 10:59) DEL
  • 이야 진짜 예전이네요!! 연도는 기억 안 나지만 나도 가끔 갔었는데,
    상암동으로 이사한지 한참 됐어요!! 상암동이 훨씬 좋아요 극장 시설이 완전 예술임
    예전에는 2천원 내고 봤었죠?? 지금은 전부 공짜더라. 이 정부 하에서도 살아남은 게 놀랍고 기쁘고 그 아래에서 얼마나 힘들고 치열하게 고민했을까?를 생각하면 더더욱 많이 가야지 싶은데 말만 이러고 있고.. 지난 번엔 빔 벤더스 기획전을 했다규요!! 다음에 같이 영화 보러 가요~~
  • 새벽길 (2010/05/20 01: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걍 편하게 맘 먹고 해요. 뭐든지 간에...
    내가 대중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대중이라는 말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  Re : 앙겔부처 (2010/05/20 10:55) DEL
  • 대중이든 다중이든 집단지성()이든 사람들이 얼마나 구체적으로 결이 다른 삶을 살고 있든 그걸 몽땅 무시하고 정치적 보수성만이 제게 의미가 있고 그걸로 묶어서 대충 부른 게 대중이구엽, 보수적이라는 그 이유만으로 그 모든 사람을 혐오하고 증오하고?? 뭐 그런 거지엽... 누군가 보수적인 모습을 보이고 거기 동조하는 꼴을 보면 그냥 확 너무 다 싫은 머 그런....-_-;;
  • 불온 (2010/05/18 15: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돈 내고 광고 보는 더러운 세상~
  •  Re : 앙겔부처 (2010/05/18 17:05) DEL
  • 앗 그걸 인용하고 싶었는데 정말 적절히 써주셨네염 이런 더러운~~~~~~ 극장 퉷
  • 메이 (2010/05/18 10: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 저도 호두나무 5권 다 샀어요. 내 파란 세이버 보고 완전 반해서 구름이랑 호두 질렀었거든요. 스포일러일까봐 중간에 관두는 뎡야...호두나무에 나오는 딸기같아요. ㅋㅋㅋ 근데 울트라스는 뭔가요??
  •  Re : 앙겔부처 (2010/05/18 11:36) DEL
  • 딸기같군요!!!! 왠지 좋다?? 응? ㅋㅋㅋㅋ 이 만화 보셨군요!!!! 만화 좋아하시는구나 만화 빌려드릴게요< ㅋㅋ

    울트라스는 그냥 야오이만화에요....수줍///ㅅ/// 모르셔도 됨<
  • 쏭 (2010/05/17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호호... 히트칠 줄 알았어요. !!
    다만, &quot;조개 유기농&quot;같은 소리하고 있다는 건 쫌, 그렇군요.
    이 엿같은 세상에서 &quot;조개&quot;가 갖는 의미에 대해 설명해보라면 먹는 조개마다 족족 모래만 가득하게 씹히도록 지겹게 이야기할 수도 있지요. &quot;유기농&quot;은 머 또 왜왜왜!
  •  Re : 뎡야 (2010/05/17 17:15) DEL
  • 조개 유기농은 정확한 표현은 아니에요;;;;;;;; 뭐 그런 취지였다는 거져
    그르게염 머머 왜왜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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