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2015/02/20 1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이거 2시즌까지만 봤어요. 근데 4시즌까지 나온 건 다 갖고는 있어요. ㅎㅎ 봐야지 하고 노리지만, 보기 시작하면 너무 정주행이 되서, 시간을 잡아먹을 듯해서 보질 못하고 있어요. ㅠㅠ
    딴소리지만, 킹스맨 봤는데요, 완전 제노사이드 수준으로 사람이 마구 죽는데, 그런 장면들이 폭죽 터지는 이미지에 경쾌한 액션과 bgm을 합해가지고 찬란하게 만화틱하게 묘사하는 거예요. ㅠㅠ 재미는 있었지만, 재미있다고 말해도 되나 심하게 고민하게 만들더라고요. 이런 드라마도 보다가 사람죽을 때 비슷한 기분 들어요. ㅎㅎ
    명절이라 그래도 연휴답게 쉬시나보네요. ^^
  •  Re : 앙겔부처 (2015/02/23 03:29) DEL
  • 제가 괜한 스포를 한 게 아닐까 두렵네요. 요따위 스포 아랑곳 없이 작품 재밌게 보실 줄은 알지만 미천한 소저의 스포에 행여라도 쪼께 재미없으실까봠... ㅎㅎㅎ 여전히 이런 걸 즐긴다고 말할 때, 그러니까 즐기는 거 자체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걸 위화감 없이 말로 풀어내는 건 어렵더라고요. 말을 쓰는 거 자체가.. 이렇게 써놓으니 말을 잘 못 해서 그런가 싶지만 -ㅅ-;;;;
  • 앙겔부처 (2015/02/18 15: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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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횬힘 (2015/02/05 09: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노노 네가 가장 높이 가던 곳은 앙코르왓트 어딘가임미ㅋ
  •  Re : 앙겔부처 (2015/02/05 15:35) DEL
  • ㅋㅋ 나 안 올라갔잖아 그거 말고 새똥빠가지 널짜진 데 말하는 건가?
    호주 가서 신났구만 양키 사위 얻어와
  • 무연 (2015/02/03 00: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시나가 후미는 성인 BL물 안 그린 지 좀 오래되지 않았나요? 잘 아시겠지만 [어제 뭐 먹었어?]나 [오오쿠]는 그냥 일반계 만화라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서양골동양과자점] 동인지를 코미케에 냈을 때처럼 간간이 성인 BL물을 그리고 있는 모양이죠?
  •  Re : 앙겔부처 (2015/02/03 15:01) DEL
  • 아니 공식 은퇴 선언하신 바는 없는 걸로 기억하고 있는디.. 동인지는 연재 종료 후에도 꽤 오랫동안 냈었는데 최근에는 그 소식도 못 들었네여. 설마 이쪽 은퇴하신 건 아니겠지 ㄱ-;;;; 그럴 수가 없는데 그 여자는 그럴 수가 없는 여잔데... -ㅁ-!!
  •  Re : 무연 (2015/02/06 15:46) DEL
  • 아, 제가 "성인 BL물"과 "일반계 만화"를 서로 대척지점에 있는 것으로 이야기해서 좀 혼란스럽게 했나보네요(^_^). 정확하게 말하면, 저는 요시나가의 [오오쿠] 같은 만화에서 "소녀만화"와 "BL물"의 어떤 창조적인 혼합 같은 것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러니까 동인문화를 그리지 않는다고 해서 "BL"을 떠난 것이 아니라, "소녀만화"라는 장르에(/와) "BL만화"라는 장르를(/의) 독특하게 결합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그 여자는 그럴 수가 없는 여자"인 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_^). 뭐, 뎡야핑님께서는 아마도 "성인 BL"로 이야기될 만한 작품에 한정해서 말씀하신거였겠지만요.
  • 꽃개 (2015/01/24 10: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생각없이 아이를 낳고 키우다가 아이에게 상처주고 그러는 헤테로커플들을 많이 봐서 조금 질린 면이 있어요. 뎡야는 잘 하리라 믿슙니다. 인류번영의 의무! 국민교육횬장이 생각나는... 다음 글을 기대해봅니다. -0-
  • 꽃개 (2015/01/23 08: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넘 재미나게 읽었어효. 여탕보고서는 저도 좀 봐야겠네요. 목욕탕에 너무 가고싶엇.. 언젠가 뎡야 포스팅보고 아이를 직접 낳지는 말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힌 적이 있는데.. 너무 가물가물해서 잘 기억이 안 나요 기억을 되짚어보자면 -- 이미 낳아진 애들 그르니까 관리와 애정 밖에 있는 애덜이 쌔고쌨는데 뭘 또 새로낳음? 뭐 이런 거였던것 같은기억이... 아오 쉬팔섀낔ㅋㅋㅋ 쿄쿄쿄쿄쿄 파트너께서 지당하신 말씀을 하신것으로 사료되오만... 마지막문단 첫문장은 결단코옳으시옵니다. 여성들이 훨씬 피에 익숙하죠. 자연스러운피흘림에익숙하다는말쓰음. 총으로쏘고칼로썰고뭐그러는거말고. (Y)
  •  Re : 앙겔부처 (2015/01/23 16:36) DEL
  • 말로 하자니 좀 복잡한데요. 일단은 입양에 대한 그때의 그 관심 정도는 여전히 있어요. ㅁ이도 언젠가 아이가 갖고 싶으면 입양할 수 있다는 데에 동의하고 있고요. 그런데 전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인간을 양육하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마치 갖고 싶은 물건을 나중에 구매한다는 듯이 입양을 인식하고 있단 걸 깨달았어요. 그런데 그게 꼭 그렇게까지 쓰레기같은 마인드란 건 아니고; 그게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류의 일원을 만들고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그 고민.. 이쪽이 먼전 거 같아요 이거 설명을 못하겠네요 더 뭐가 있는데 차치하고
    일단은 애를 굳이 낳든 입양하든 키우기로 결정한다면 애는 둘 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암튼 입양도 생각하고 있는데 실제로 일단 첫번째 산을 넘은 뒤 입양 문제랑도 대결해야 함 아직은 그 단곈 아니긔...<
  •  Re : 앙겔부처 (2015/01/23 16:38) DEL
  • 글고 까먹고 안 썼는데 아이를 키우게 됐을 때 가능한 온갖 상상에 대해서 저는 엄청난 공포가 있거든요. 그건 다음에 써야겠다 그런 걸 내가 다 넘어서서 과연 인류 번영의 의무를 이행하게 될란가.. 두둥~
  • 몽환 (2015/01/22 23: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얼마 전에 처음으로 면생리대에 관심을 갖게 됐는데 비용이 만만치않아 보류했어요 ㅠㅠ 장기적으로는 몰라도 당장 큰돈드는 것 같아서... 아.. 임신중이랑 출산후 한동안 생리 안하던 게 그것만은 천국이었는데 말이예요 ㅋㅋㅋㅋㅋ
  •  Re : 앙겔부처 (2015/01/23 16:25) DEL
  • 전 처음에 아기 기저귀천 있잖아요, 그거 잘라서 썼었어요. 만들기 너무 귀찮아서; 그거 잘라서 접어서 썼는데 뙇 고정이 안 되는 건 불편해도 그렇다고 해서 팬티 속에서 막 돌아다니진 않아서; 몇 년 간 썼었어요.
    어느날 저희 언니가 유기농 면생리대 50% 할인한다고 사줘가지구 그뒤로는 그거 쓰고 있는데요 비용은 엄청나게 저렴하죠!! 어쩌다 밖에서 갑자기 생리해서 생리대 살 때마다 놀라거든요. 장기적으로 선택하세요!! 막 면생리대 전도사 났네요 ㅋㅋㅋ<
  • 다다 (2015/01/22 18: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모든 인간은 죽는다라는 책을 함 읽어봐. 킬킬거리고 웃을 수도 있는 재밌는 책인데. 고거 읽고 나도 애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어. 고렇게 맘 고쳐먹었는데 안 생겨 ㅠ
  •  Re : 다다 (2015/01/22 18:33) DEL
  • 제목 헷갈렸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라는 책.
  •  Re : 앙겔부처 (2015/01/23 16:23) DEL
  • 모든 인간은 죽는다,는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건데! 발라 모르굴리스! 정확하게는 "모든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아기 생산에 전념하고 계시군용 다다 애기 빨리 보고 싶다 다다 똑 닮은 딸 다다도 고생 좀 해 보게 케케케케케
  • 연 (2015/01/12 14: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기소....ㅎㅎ 보통 송아지라고 불러야겠지만...,완전 귀엽네요.
    양평엔 거기 두물머리 근처 연꽃피는 곳이랑 수종사 밖에 안가봤지만 서울 인근이라 시골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니 왠지 진짜 시골같군요. 한적하고 평화로워보이고요. ^^
    49재는 절에서 지내면 크게 벌어지는데, 집에서 따로 하면 조촐하게들 하지요. 본래 불교의 풍습이라 제대로 하면 종교색이 많이 나오는 의례지만, 가족들끼리 모여 추모하고 화해하는 시간으로 치루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
  •  Re : 앙겔부처 (2015/01/12 14:36) DEL
  • 생각해보니 우리 고모는 독실한 불교신자였는데도 49재를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네요. 아들 가족끼리 했을라나? ㅜㅜㅜㅜㅜ

    저 옛날에 대학 처음 들어가서 우리 시골, 우리 시골, 그러니까 지방에서 온 애들이 경기도가 무슨 시골이냐고 버럭 했었어요 ㅋㅋㅋㅋ 인천에도 외곽으로 가면 농사짓는 곳들 그냥 완전 시골이거든요. 시골이란 단어가 뉘앙스가 다양하다고 봐야 하나 -ㅅ-;; ㅎㅎㅎ
  • 횬불 (2015/01/05 19: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의 의미=양의 의미
  •  Re : 앙겔부처 (2015/01/06 14:59) DEL
  • <img src=http://blog.jinbo.net/attach/292/1378282838.jpeg alt="아이고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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