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무 (2008/07/07 22: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지하게, 아무래도 아직 기회가 있는 거 같아 답글담다! 그러니께 기존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과정이라면 당연한 (소비자로서의) 권리 행사지만, 문젠 지지와 연대의 맴으로 책을 사는 순간이라는 건디... 책을 사는 순간, 습관적인 권리 의식의 발로가 숭고한 연대의 맴을 잠시 잠깐! 강력하게!! 제꼈다는 거져뭐ㅋㅋ 하지만 책을 안 산 것두 아니구 아마 나머지 책들이 모조리 까졌더래도 샀을 거자나녀~아닐까?~
  • 불씨 (2008/07/07 21: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러니까
    .......
    우리 인간이 됩시다

    써비스노동자가 다수인 서울에서
    비정규노동자들은 그야말로 핵 폭풍이란 말입니다.
    예리한 비판의 논리는 벼랑끝에서 시장의 슬픈 목마가 되지말고
    함께 인간이 됩시다.

    역사는 슬픈목마를 비웃었습니다.
    모래알 같은 촛불은 역사를 바꾸는 힘이었습니다
    비정규직노동자의 삶도 모래알이지만 그들이 우리가 촛불의 힘입니다.

    만약 엥겔이 자본의 바다에서 별이 되었을때 스미스의 웃음은 고통의 비극으로 추락한단 말이요
    그러니까?
    .......
    손톱맨큼이라도!

    너와난 인간이 되어야 한다.
  • 샤럽 (2008/07/07 18: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젠가 빈집에서 세미나하기 위해서 산 책이 중간에 페이지가 붙어있고,
    뭐가 묻어있고 그랬는데 출판사가 메이데이여서 바꿔달라고 안 하고
    그냥 yes24를 압박하여 할인권을 받았다는.
    (이게 적절한 답인갓-ㅅ-)
  • 모르★ (2008/07/07 15: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간단합니다. 일단 자본이 있으면 됩니다ㅎㅎ
  • 앙겔부처 (2008/07/07 13: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존/ 무시하지 맘 2

    아침/ 으음... 말씀 감사해요ㅡ 저는 책을 너무 소유관계로 봐서 거기서 벗어나느라 힘들었거든요. 근데 여전히 그런 잔재가 남아있는 나자신의 행위... 아우ㅜㅜ

    달군/ 부지런해라!! 이 책 정말 마법의 책이야!!!!
  • 달군 (2008/07/07 13: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도 이거 그날 헤어지고 샀는데. 너무 좋은책이야 ㅜㅜ
    나도 빨리 다 읽고 블로그에 올릴꺼심.ㅋㅋ
  • 아침 (2008/07/07 11: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습관 뒤에 책을 소중히, 그 책을 읽는 자신을 소중히 여기려는 욕구가 있지 않을까요? 전 그래요. 책을 빌려줬는데 접거나, 꾸기거나, 얼룩묻히거나, 상처내서 갖다주는 사람에겐 절대 다시 안빌려줌....
  • 존 (2008/07/07 1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동생과 똑같은 질문을 한 내게 줘!
  • 뎡야 (2008/07/07 10: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머얏!!! 나의 소박한 이벤트를 무시하지 말아죠'ㅅ' 흥!!!!
  • 나루 (2008/07/07 10: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적절한 논평이 담긴 덧글을 남기고 싶었으나
    그 책을 보고 싶다는 욕망만 몸부림치고 있삼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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