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om (2013/12/11 11: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무운어어어어어님께도 말씀드렸었지만 그래비티를 왕십리 아이맥스관의 맨앞줄에서 보고는 아침에 먹은 김밥들이 꽉꽉 막혀서 그 이후 4끼를 못 먹었어요.
    그리고 뎡야가 좋아하는 소설 및 만화들을 나도 차차 봐야겠다는 신뢰와 확신이 쌓였음. 시험 따윈 안 보는 저부터 빌려주세요.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1 17:39) DEL
  • 흠 역시..
    근데 이건 내가 좋아하는 만화 아님요. 우리 신랑 거임. 내가 신랑에게 사주는 선물. 내 취향은 아녀 웃기긴 웃김;; 그래도 볼텨?! 겁나 많아서 각오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ㅋㅋ 한국에 29권인가까지 나왔고 전체 100권 넘고 아직도 연재중... ㄱ-;;;;
  • okcom (2013/12/11 11: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 이 글 너무 좋아요! 계속 써주세요...ㅋㅋㅋㅋㅋ 저랑 남친은 나중에 아이유같은 딸래미 낳아서 기획사 공동체하자고 했었는데ㅎㅎㅎ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1 17:40) DEL
  • 요즘 최고의 방문자심다 댓글 많이 달아줘서 참 쥬타< 아이유같은 딸 아유... 이쁘겠다 님이라면 약간 가능성 있네 ㅋ
  • 나노 (2013/12/10 22: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테리이글턴 문학의 이해라는 책이 있어요? 문학이론입문과 다른 책인가요?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0 22:43) DEL
  • 아 아닙니다 글찮아도 수정하려다가 까먹었는데...; 문학이론입문이에요ㅠㅠ
  • 무운어어어어어 (2013/12/10 18: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험 끝나고 빌려 주세요 ㅎㅎ 생각해보니 우주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는게 진국이죠 빨리 카즈를 만나고 싶슾니다
  • 아몬드문어 (2013/12/10 03: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때 덩야님께 조조에 대해 듣고 엄청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그래비티는 뭔가 추상적이어서 보는 사람마다 감상이 다른 듯 합니다 ㅎ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0 08:28) DEL
  • 무운어어어어어어 라고 외치며 참된 카즈의 고독을 웃을 수 있는 님과 만난 기쁨을 표출해 봅니당 참된 님... 그래비티를 어떻게 봤는지 말해죠 내겐 카즈의 고독이 구체적으로< 왔는뎅...ㅋ
  •  Re : 무운어어어어어 (2013/12/10 13:12) DEL
  • 잔해폭풍 주기 사이의 90분이 영화의 러닝타임하고 같아서 영화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폭풍을 겪어야 할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조지 쿨루니가 말하듯이 발사는 곧 착륙이고 밧줄을 놓아야 새로운 밧줄을 잡을 수 있을텐데 주인공 누나는 딸이 죽어 지구와의 애착도 없는데다 밧줄도 연료도 없어 죽으려는 찰나에 꿈속 미중년형님 한 마디에 형님처럼 놓아야 할때 놓을 줄 아는 영웅이 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영웅이 되는 과정일텐데 영화에는 거기에 대한 설명은 없어서 우리가 알아서 생각해야 하는 건지 닥치고 살라는 건지 카즈가 되라는 건지 모르겠슴당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0 14:30) DEL
  •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운어어어어님의 말씀 알겠네영 저는 그런 내용들을 군더더기라고 생각하며 보았는데... 저라면 카즈가 되겠어요< 빨리 죠죠 읽으세요 내가 빌려줄까?
  • 꽃개 (2013/12/10 02: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가고 싶네요, 갈 수 있다면. 흑.
  •  Re : 무한한 뎡야 (2013/12/10 08:29) DEL
  • 마음으로 오십셔 혼자가 아니야☆
  • okcom (2013/11/21 21: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살아갈수록 정말 고민해야 할 지점들이 계속계속 나오죠.. 그때마다 그 고민에 직면하고 이렇게 글로 정리해 두면 나중에 돌아볼 수 있을텐데 저는 다 회피하거나 공기 중에 날려 보내고 있음-_- 요즘 나자신의 존재양식을 합리화하는 논리를 매우 구상중...ㅠㅠ
  • 구멍 (2013/11/18 09: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제대로 보진 않았지만) [비밀] 막판에 정리가 안 되는 거에 나도 동감. ㅎㅎ 좋은 놈을 만들려면 나쁜 놈도 만들어야 하는데, 나쁜 놈을 만들려면 좋은 놈으로 만들려던 놈도 나쁜 놈으로 만들어야 하는 딜레마 ㅎㅎㅎ 지성은 그저 환하게 웃을 뿐이고...
  •  Re : 무한한 뎡야 (2013/11/18 12:57) DEL
  • 놈놉놈 법칙이라 일컬을만 하네여 참 잘 정리해 주셨긔.. ㅋㅋ 지성은 그저 환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화면에서 빛이 나는 것같은 꽃같은 미소였어영
  • 꽃개 (2013/11/18 03: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잘 읽었어요. 좋은 리뷰잉이네요. '결혼'은 제가 별로 좋아하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이걸 '기본값'으로 놓고 본다면 누군가에게는, 그러니까 속으로든 겉으로든 이성애자로 살겠다는 사람들에게는 별 제약 없는 건데 비이성애자들에게는 그렇지 않다는 게 조금은 의아해요. 하게는 해 줘야죠. 어떻게 살든 그건 당사자들 몫이구요. 이혼도 좀 하게 해주구. 기본값은유니버셜하게~~~.
  •  Re : 무한한 뎡야 (2013/11/18 13:01) DEL
  • 그쳐 근데 운동할 때는 선택과 집중, 타협과 일탈이 뒤섞이며 잘 모르겠을 때가 많더라고욤.
  • okcom (2013/11/02 14: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링크해 주신 캐즘님 글 뒤늦게 읽고 푸코를 공부하고 싶은, 그러나 곧 제어될 것 같은 욕망이 활화산처럼.. +_+ (덧붙여 아 캐즘님은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똑똑한 게 아니라 나보다 어렸을 때에도 나보다 똑똑했구나 객관적으로 확인)

    여튼 뎡야핑의 솔직한 (그래서 제가 온전히 남 얘기처럼 읽는) 자기 얘기들은 전부 제 가슴에 쏙쏙 들어 오네요. 특히 이라크전 이야기가 그래요. 만약 어떤 정치적 사안을 놓고 찬반이 갈리는데 사람들이 내놓는 표면적인 주장/논리를 거둬내고 계속 그 근거를 추적했을 때 마지막 남는 것이 결국 인간에 대한 공감능력의 차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동체운동으로 빠지려나..ㅋㅋ 그리고 저는 거지를 분명히 싫어하고 무서워하면서도 아닌 척까지 하는 음흉한 기집애구나 반성했어요(ㅎㅎ;;).
  •  Re : 무한한 뎡야 (2013/11/05 15:27) DEL
  • 앙큼한 계집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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