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외전 말씀이시죠? 두 사람이 헤어졌다가 각자 다른 사람 만나다가 어느 바에선가 우연히 만나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된 다음의 이야기에요. 한참 후죠. 블리스는 FBI인가? 거기서 일하고 지우는 기억이 안 나고;;; 지우가 티비에서 중국에서 음.. 무슨 NGO같은 데서 활동하는 칼릭스를 보고 활짝 웃는... 그리고 지우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고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마무리입니다 ㅎ
언니(나도 갑자기 일케 불러주고 싶네)의 깨끗한 이마와 볼따구, 구엽게 처진 눈꼬리는 제가 늘 부럽부럽합니다. 저는 성형의 세계는 그동안 잘 외면해 왔으나 관리/시술의 세계도 과연 그러할 수 있을지 요즘 고민이에요. 세상에 진짜 비싸고 효능 좋은 화장품들이 떡하니 있고, 더 젊고 맑고 호감 가는 인상으로 만들어 주는 시술들도 많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들이 성인여성들 사이에 정상적 범위로 고려되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본격 노화 직전에 뭔가.. 다짐을 세워 보려 하는데 내용은 아직 정하지 않았음.
바빠서 답문자를 못보냈는데, 케이블이 한가지밖에 안갔다고요? 스피커선은 그냥 선만 있고 양 끝에 아무 것도 없는 것이고요, 컴터와 앰프를 연결하는 선은 한쪽은 하나 다른 쪽은 두개로 갈라져있는 건데요. 같은 곳에서 두가지를 따로 시켰는데 따로따로 발송하나? 보통 그렇게 하면 알아서 같이 배송하는데... 그럼 하나는 착불로 갔나??? --;;
하여튼 앰프는 도착했나요?
미니 앰프하고 북쉘프 스피커를 알아봐야 겠네요. 미니 앰프도 출력은 집에서 쓰기엔 충분하고, 북쉘프 스피커는 저도 써보진 않았지만(제가 덩치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크기가 크지 않으면서 나름 성능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앰프나 스피커는 TV 바로 옆에 놓지 않고 여유 있는 공간에 놓을 수 있게 제가 케이블은 길게 따로 보내드릴께요. 옥션에서 주문하면 덩야 집으로 배달 갈 텐데, 앰프 따로, 스피커 따로, 제가 보내는 케이블 따로 세번 갈 거에요^^;; 노트북이랑 TV연결해서 볼 줄 알면 연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을 거에요. 나중에 따로 설명드리던가요. 어쨌든 TV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좋을 거에요. 비싼 TV들도 스피커 성능은 대부분 별로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