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번 천만원짜리 오디오요< ㅋㅋ 프로젝터는 집에 쏠 공간이 없고... -_- 지금 티비 42인치까지는 안 되는데 방 사이즈 대비 충분히 크거든요. 그거 고를 때도 아빠는 더 큰 거 사라고 -_- 그랬지만 저의 작은 방에 지금 삼십 몇인치 짜리도 충분히 크네욤. 요즘엔 노트북에 영화 받아서 그 티비로 보고 있어용.
사실 귀맹(?)이라 사운드 잘 모르고 그 티비에 달린 스피커로 봐왔는데 오디오가 갖고 싶네요...< DVD 플레이어도 있어요 (현직 전애인이 쓰는 게임 플레이어가 있어용)
컴퓨터는 컴퓨터 방에 따로 있고 거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스피커가 있어요 (신랑이 전에 쓰던 거) 그래서 저는 3번을 추천합니다<가 아니고 갖고 싶네요 ㅎㅎㅎㅎ 막 너무 엄청 크고 그런 건 아니죠?? 제가 잘 몰라서 =ㅅ=;; 티비 옆에 책상이 거의 딱 붙어 있어서 여유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이즈가 크다면 4, 5번 다 괜찮아요 둘 다 뭔지 잘 몰라서...;;
줄리엣 앤 줄리인가.. 미국 무슨 영화가 있었어요.. 공무원으로 인생을 무료하게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이 미국 요리책의 바이블 같은 책에 나오는 요리 백 개를 하는게 목표였고 거기서 삶의 즐거움을 찾는 내용이었어요. 요리하고 블로그 포스팅하느라 직장도 짤릴 뻔.. 하고 부부싸움도 하고 역경과 시련이 많았지만 결국 성공하는 그런 내용인데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아, 찾아보니 줄리 & 줄리아네. 백선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