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둥 (2013/08/27 01: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착잡하고 슬프네연. 전애인께서 당사자의 모친께 전화를 더 자주 드리는 것이 가장 타당하고도 나은 해결책인 것 같은데... 글쎄요. 당사자가 알아서 할 일이겠죠. 좌우지간 슬퍼요. 뎡야가 그 악순환의 한 부분, 그 부분에 있다는 걸 알게 되어.ㅡ. ㅠㅠㅠ
  •  Re : 돈 야핑 (2013/08/27 12:15) DEL
  • 네이트판을 보면 많은 기혼 여성들이 "효도는 셀프"를 외치져. 가정 내 여성의 지위가 크게 향상된 것 같진 않지만, 여성들이 느끼는 문제의식은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고요. 한편으로 개인주의 영향도 크다고 보는데. "효도는 셀프"란 문제의식에는 일단 구조적으론 판단보류고 내 개인적 삶에는 맞지 않아서 염둥님이 일반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데에 동의하지 않아요. 나는 우리 아빠가 원하는 한 현직 전애인이 우리 아빠한테 잘 하길 바라거든.

    암튼 염둥님의 우려는 이해가 가지만 제게는 제가 맞닥뜨린/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결정되어 있다"는 말로 들리고, 저는 일단 결혼이나 다른 제도들을 기본적으로 보이콧하는 입장도 아니고, 개인적 삶이 구조에 갇혀 있기만 하다고도 생각지 않아요. 해보는 데까지 해보고 안 되면 말고 뭐 그런 거지. 너무 염려 마세염. 아직 처음이라서 이렇게 저렇게 스스로 판단 재료를 좀 쌓아야 돼요 남의 인생은 네이트판에서 넘칠 만큼 읽었어...<
  • 횬힘 (2013/08/26 23:3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레어 북한판 주세요
  •  Re : 돈 야핑 (2013/08/27 12:00) DEL
  • 북한판 들고 와도 된댔지 북한판 준다는 얘긴 없을텐데... ㄱ-
  • okcom (2013/08/26 20: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앗 일빠. 그러고 보니 최근 내내 리플을 달고 있습니다;; 여기 매일 들어오는 저 수백 명의 방문객들은 어쩜 리플을 안 달고 쉽게 나갈 수 있는 걸까...

    그럼에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저도 아직 미혼인 주제에 기혼자가 되면 양가 부모와 어찌 지내야 하나 가끔 생각해 보거든요. 현 남친과 결혼을 한다는 가정하에, 남친 모친의 아들을 향한 절대적인 사랑을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기 때문에 그 아들 보여 드리러 대구에 자주 가야지 다짐하며 스스로를 기특해 할라 치면 그런데 왜 내 부모에게는 잘 하고 있지 아니한가 의아해지면서 나 자신의 가부장제적 성격에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실천도 하기 전에 엔딩이 너무 슬퍼요.
  •  Re : 돈 야핑 (2013/08/27 12:07) DEL
  • 글쎄..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오케컴이 그렇단 건 아니지만 자기 부모랑 사이 나쁘다고 배우자 부모에게도 잘 하지 말아야지 뭐 그래야 하는 건 아니니까.

    전 결혼하기 전에 어떻게 할지 왼갖 상황을 가정하고 네이트판도 겁나게 열심히 읽고 그랬는데 ㅋㅋㅋ 실전은 좀 다르지만 미리 생각해 놓는 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애인이랑 결혼하고 어떻게 살지도 얘기 많이 하고 미리 좀 맞춰 가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하늘을 우러러 몇 점 부끄럼 없이 내가 하는 일에 확신을 갖고 행동하는데, 아직 이쪽은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경험이 좀더 쌓여야 할 것 같앙.
  • 권순창 (2013/08/26 02: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 정말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꼭 행복하시길 ^^. 저 대학 붙고 찾아 뵙게요. 정말 죄송해요
  •  Re : 돈 야핑 (2013/08/26 12:53) DEL
  • 어머 반가워라 죄송하긴요^^ 파이팅하시고 시험 뒤에 꼭 오세요!!
  • 헐 (2013/08/25 18: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신나갔네. 왜 살인도 합법화 하라고 하지 그래
  •  Re : 헐은 무슨 (2013/08/26 09:11) DEL
  • 우왕 너의 작고 아름다운 규범세계를 리스펙트 하지 않으면 다짜고짜 정신나갔다고 하는거얌? 님 벌써 한뽕 하신듯
  •  Re : 돈 야핑 (2013/08/26 12:53) DEL
  • 시럼
  • okcom (2013/08/21 14: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오.. 자신 없던 사람 바로 접니다. 머리 똘똘 굴리다가 모르고 모르겠는 것들 두어 개 원문 찾아 보기 쉬우시라고 적어 놓은 건데 그렇게나 긴 댓글로 까일 줄 몰랐음...ㅎㅎㅎㅎㅎㅎ
  •  Re : 돈 야핑 (2013/08/21 14:26) DEL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그렇구나 쌤도 참 센스없긔는... 나한테도 본문에서 강조 안 했는데 왜 강조했냐고 그랬다가 아 일부러 그랬나...하고 달아놨던데 ㅋㅋ
  • 냐옹 (2013/08/21 14: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님의 ㅇㅇ 발음은 독보적임...ㅋㅋ ㅇㅇ 이 아니라 ㅇㅇㅇㅇㅇㅇㅇㅇ 아랍인들 다 눌러버릴듯한 기세
  •  Re : 돈 야핑 (2013/08/21 14:25) DEL
  • 내가 ㆀㅏ잉 할 때 너가 항상 디게 싫어하는 척 실제론 좋아하는 걸 내 이미 느끼고 있었지롱 ㅋㅋㅋ
  • 동네형 (2013/08/19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후루야 미노루...짱 ㅋㅋ
  •  Re : 돈 야핑 (2013/08/19 17:27) DEL
  • 후속작도 히키코모리를 다룸 왠지 후루야 미노루님 그림이랑 동네횽아랑 닮았긔...;;;;;;;;;;; 횽!!!!<
  • 횬힘 (2013/08/13 01: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왕쩝쩝이.
  • 꽃개 (2013/08/13 01: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서 쾌차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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