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com (2013/08/12 20: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괘..괘.. 괜찮아요? 아아 읽으면서 미끄럼 타고 싶다가 왠지 귀가 아파졌어여.
  •  Re : 돈 야핑 (2013/08/12 23:24) DEL
  • 글고 보니 여름 물놀이 주의사항은 귀와 코를 잘 막아 물이 발사하는 압력에 대처하자로군여.. 미끄럼틀 탈 때 고것만 잘 지키면 됨 ㅎㅎ
  • 돈 야핑 (2013/08/12 16: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까짓 거 쓰는 데 20분이나 걸렸네 사진 수정하느라고..-_-
  • okcom (2013/08/11 12: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페북에 올리겠다고 말씀드렸던 건 (구멍님에 이어) 걍 여기로..

    <가리온 추천곡>

    무투
    http://youtu.be/7XPZxKXrkuk
    어렵게 1집 발매 후(2004) 소속사 망하고 힙합뮤지컬 머시기에 고용돼 묶여 있다가 돈도 제대로 못 받고 해서, 메타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1년 넘게 주차요원으로 일하고 나찰은 모텔에서 이불 빨다가 취직도 하고 지내다가 절치부심해서 낸 싱글. DJ 탈퇴 후 프라이머리가 비트를 만들었는데, 가리온 최고의 명곡으로 꼽힙니다. 가사가 구구절절 좋은데, 결론적으로 "죽은 영혼의 도시에 왕이 다시 찾아 와"ㅆ다는 선포.


    본전치기
    http://youtu.be/7J3mMvzaIaE
    가리온이 진지한 랩만 잘하는 게 아니라 스토리텔링 랩도 잘한다는 걸 보여 주는 곡. 가사가 잘 들려서(*가리온의 최대 장점*) 듣고 있음 재밌어염. 'ㅈㅗㅈ'이란 비속어가 나온 몇 안 되는 곡 중 하나. 요런 거 좋아하신다면 비슷한 것으로 '비밀의 화원'이 있어요.


    약속의 장소
    http://youtu.be/WjckDT218XU
    무투 싱글과 같이 발표된 건데, 2집(2010) 수록 후 아이돌 마냥 '타이틀곡'으로 밀어서 나중에 스스로 웃겼다고 회고하기도. 힙합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각오를 내용으로 함. 대중적으로도 아주 훌륭하고 저도 가장 좋아하는 곡.


    생명수
    http://youtu.be/82MPWnCEMFM
    이것도 프라이머리랑 작업한 건데 가리온 곡들 중 유일한 사랑 노래라 결혼식 축가로도 종종 부른다고 하네요. 사랑의 상대가 '힙합'이긴 하지만, 그냥 연애담으로 들어도 가사 너무 좋아요. 중후반에 가면 깜짝 놀라 다시 돌려 듣게 될 메타의 유명한 라임이 나옴.


    기타) 많이 회자되는 곡은 아니지만 메타 특유의 시적인 가사가 돋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회상', S1이라는 해외 정상급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해 세련됨이 돋보이는 '수라의 노래' 등등등.


    아 물론 나찰도 쩌는데 자꾸 메타만 언급하게 되네. 나 완전 빠순이ㅋㅋㅋ 두고두고 하나씩 들어 보시길 ^^
  •  Re : 돈 야핑 (2013/08/11 15:52) DEL
  • 와 오케컴님 흥분하셨쎄여? 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열심히 다 들을게요 고마워욤 글구 mp3 있음 쥬세영
  • 구멍 (2013/08/10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쇼미더머니'를 안 보는 힙합 팬으로서... 그냥 노래 하나 살포시 추천을... http://www.youtube.com/watch?v=GF8aaTu2kg0
    얘가 천재 소리 들으면서 작년에 미국 힙합계를 장악한 인물. 뮤비는 좀 구리지만...
  •  Re : 돈 야핑 (2013/08/11 15:50) DEL
  • 바깥이라 아직 안 봤으나 트윗에서 봤으며 만나서도 들려주던 그 사람일 것 같은뎅.. 집에서 밤에 볼게여 ㅎ

    글구 님은 걍 한국 힙합 안 듣는 사람이 아니긔? 예엣날에 알던 사람은 한국 힙합만 듣던데 가사 들어야 된다규. ㄴㅣㅁ은 영얼 잘 항께<
  • okcom (2013/08/10 22: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리스펙은 힙합씬에서 많이 쓰는 정도가 아니라 걍 공용어더라구요. 미국에서 넘어 온 듯. 최근엔 'BEEF하다'는 걸 들어서 남친한테 물어보니까 DIS보다 쫌 더 심한 걸로 '넌 내 밥이야' 뭐 이런 거라고..ㅎㅎ
    암튼 저는 여전히 소울다이브가 반칙..이라기보단 프로답지 못했다고 봐요. 넋업샨이 (아무리 자기 랩이라고 해도) 원래 있던 랩을 그대로 갖다 쓴데다가 중간에 북소리 넣은 것도 전혀 소울다이브의 해석이 아니거든요. 둘다 역량 문제겠죠. 다만 이번 시즌은 크루 대결인지라 메타가 진두지휘한 것으로 받아 들여질 수 있을 것도 같고, 시청률 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지금까지의 아이템들을 선보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기도 할 뿐입니다.

    PS 아무도 알아 들을 수 없는 속사포랩은 랩이 아니죠잉. 아웃사이더의 착각일 뿐.
  •  Re : 돈 야핑 (2013/08/11 15:48) DEL
  • beef는 한 번도 못 들어본 것 같네여잉... 쇼고기 비프...소울다이브는 원래 모르는데다 이번 시즌 최고 관심 없는 분들이라...ㅡㅅ ㅡ; 반칙했든 뭐...< 참 나도 속사포랩 됨 근데 어느 수준 가면 안 되더라고요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이지만 잘 하긴 하던데...; ㅎㅎ 근데 안 좋아함<
  •  Re : 마리화나 (2013/08/14 18:01) DEL
  • 리스펙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 내에서 독특한 의미를 지니는 표현으로 알고 있는데요 ... 60년대 민권운동도 관련되는 거 같고 ... 왜 오티스 레딩 노래 제목도 '리스펙'이라고 있잖여요 ... 그나저나 쇼머2서 맫씨가 좀 쩔긴 쩔었던 거 같아요. 가사 까먹는 거만 좀 빼면 6^^;
  •  Re : 돈 야핑 (2013/08/16 22:33) DEL
  • 마리화나/ 그런...! 거군요 우왕... 느끼한 그런 게 아니었구나...-ㅁ-;
  • 무연 (2013/08/09 15: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뎡야핑님의 추천을 받고 [발작]을 도서관에서 빌려놓았습니다. 이번주 주말에 읽으려고 하고 있어요. 뎡야핑님 만화 인생에 "새국면"을 열어준 만화라니, 기대가 큽니다(^-^). 그런데 저는 [신 신]은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무언가 위화감 같은 것이 있었어요. 이상하게도 제가 위화감 없는 재미를 느낀 그래픽노블은 (뎡야핑님의 표현을 빌리면) "사만화"스러운 작품들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내가 만화를 대하는 태도를 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제가 기억하기로 뽀삼님은 그 자리에서 푸코 한국어 번역이 모두 개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서 같이 들었는데, 한국에서 (EM 첫 번째 번개를 했던 날 기준으로) 그 동안 번역된 프랑스철학 번역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고 푸코 번역도 대체로 그런 편이지만, 박정자 씨나 심세광 씨 같은 예외도 있었다, 라고 이야기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마리신 님도 비슷하게 말씀하셨을 것 같은데, 제 기억에는 뽀삼님 언급만 있네요. 이걸 기억하는 건 EM 첫 번째 번개 자리에서 번역 이야기 할 때 내가 뽀삼 옆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뭐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냥 기억이 나서 남김. ㅋㅋ.
  •  Re : 돈 야핑 (2013/08/10 15:50) DEL
  • 네 그런 부가 설명이 있었던 건 기억나는데.. 왜냐면 제가 구체적으로 제가 읽은 거 물어보고 뭐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그랬어서. 근데 그건 기억이 안 났음 완전 잊고 있었음...< 글구 본문에 뽀삼님이랑 마리신님이라고 두리뭉술하게 같이 적어놨는뎁쇼 누가 뭐라고 했는진 기억 못 하고 두 분이 강하게 비판하셨던 것만을 기억하고 있어서... =ㅅ= 글구 무연 같이 있었던 것도 기억남 ㅋㅋㅋㅋ 진짜 옛날이다 아아 예엣날이여

    사만화< 싫다고 하면서도 좋아하는 작품은 꽤 돼네여 그런 경향이 싫다는 거지 사실 작품들은 주제 소재를 떠나서 좋은 건 좋은 거고 안 좋은 건 안 좋고... 발작은 게다가 사만화< 계열이니, 무연이 뭐라고 할지 더 기대가 되네요 우후후후ㅜ
  • 대산초어 (2013/08/06 11: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 영문판과 번역이 다른가요? 어떤 부분들이 그런지 매우 궁금합니다.
  •  Re : 돈 야핑 (2013/08/06 12:02) DEL
  • 와 대산초어 블로그에서도 만나기 힘든 대산초어를 내 블로그에서..<

    미세하게 다른 건 곳곳에 많아요. 그건 뭐가 맞고 틀린 건진 모르겠어요. 같은 반 애들이 영문판엔 (지네끼리) 형제라고 나온다든지, 창고에 갔을 때 형이 뭔가를 감시하는 게 아니고 찾고 있었다든지, 의사를 찾아갔을 때 의사가 아드님이 심각하다고 하는데, 영어로는 your son is a bad boy 그런다든지(근데 bad boy도 무슨 말인진 모르겠음 -_-)

    그 위에 한글판에서 '의사들이 형과 부모님을 둘러싸고 거대한 원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것도 그 자체로 이해 못 할 건 아닌데 영문판은 더 정확하더라고요 'And thus begins the endless round of doctors, for my brother and my parents.' 글고 여기서도 거대한인지 끝없는인지, 두 의미를 다 가진 건지.. 이런 건 불어를 몰라서 뭐가 맞는지 알 수 없는 것들이고요. 이런 게 몇 번 있어요.

    글구 틀렸다고 말하는 건 2페이지 가운데 컷이에요. 중위가 사라지고 나서 중사였던 할아버지가 지휘를 잡았다(took over the command)고 영어에 나오는데 이게 맞아 보입니다. 할아버지가 계속 앞에 서 있잖아요 대가리의 모습으로. 한글판에는 "중사였던 할아버지가 명령에 따라 움직였다"고 나옴요.

    뒤에도 계속 자잘한 차이들이 나오고 틀린 거는 이거 하나였던 것 같네용.
  • 마리화나 (2013/08/05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 두근두근 아키라 ... 전설이 재시동(?) 걸렸구만요.
  •  Re : 돈 야핑 (2013/08/05 13:20) DEL
  • 도키도키<
  • okcom (2013/08/04 19: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키라는 내가 뭔지 잘 모르겠구만유.. 다만 쇼미더머니2 결승 어떠케 봤어용? 나는 소울다이브 공연만 유튜브로 봤는데 뭔가 개수작 같았음. 이미 써 놓은 랩으로(넋업샨 부분) 그것도 가리온이 작년 1에서 흥했던 곡으로, 또한 원곡 후렴의 랩은 (아마도 숨차서) 다 빼놓고 하다니. 한국힙합 어쩌고 한 것도 오글거리고. 쩝.
  •  Re : 돈 야핑 (2013/08/05 13:05) DEL
  • 쇼미더머니는 즐거이 전편을 다 봤으니 후기를 쓸랑께,. 근데 개수작은 아니에염... 주제가 자기 선생 노래를 재해석하라는 거였응헤.. =ㅅ= 다들 메타랑 디오 노래 부름요
  • (2013/08/02 2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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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 돈 야핑 (2013/08/04 01:02) DEL
  • 1~10권 잃어버렸다고 써놓은 거거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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