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군!!! 구멍만큼은 내가 피켓 만들까보다 ㅋㅋㅋㅋ 희상 쌤도 초대하고...< ㅋㅋㅋㅋ 아니다 그거 만들어줄까? 그 [시민쾌걸] 보명 두둥~ 글씨를 등에 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는데, 그렇게 얼굴들을 공중에 ㅋㅋㅋㅋㅋ 겁나 웃기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없이 뎡님이 흔한 스타일의 예식을 하셨더라도 히든스토리를 눈치챘을 것 같긴 한데 이렇게 잼나게 써주시니 뭔가 제가 다 아까우면서도 뭉클하고 좋네요.. 어찌나 잼나게 읽었는지 남친한테 나도 모르게 이 글의 기승전결 다 얘기해 줬는데 남치니가 에어와 스웨이드의 노래를 몰라서 화룡점정을 못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