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연 (2012/12/12 02: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시녀 이야기]를 나름 인상적으로 읽었는데요, 그런데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나 [인간 종말 리포트] 같은 소설이 미문이면 읽을 때 좀 이상할 것 같기는 합니다. 내용은 끔찍한데 문장이 미문이면 좀......(-_-) 저는 애트우드의 소설 중에 [고양이 눈]이 제일 좋았어요(^-^).

    오늘은 '곤란한 꿈' 말고 '좋은 꿈'을 꾸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프지 말구요(ㅠ_ㅠ).
  •  Re : 쇼조게바 (2012/12/12 10:15) DEL
  • 미문이란 표현이 애매했네여.. 문체에서 특색을 못 찾겠고 못 찾든 있든 취향인 문장은 아니라는 거져... 저도 탐미쪽은 아니고 문장을 잘 써야만 좋아하고 잘 읽힌다는 건데, 그 기준 자체가 이미 너무 주관적이라 웅.. 그나저나 님은 안 읽는 게 없네여 레알 무서울 정도다...
  • 승은 (2012/11/28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는 서울사람임에도 뭔 드라마의 영향 때문이었나 어릴 때부터 워메.. ~당께란 표현 종종 썼는데 최근 인터넷 지역드립의 전형이 된 이후로 남친이 뭐라 해서 강제진압됐어요. (아아 강제진압됐당께!!ㅠㅠ)
  •  Re : 쇼조게바 (2012/11/28 14:08) DEL
  • 지면 안 된당께? 이겨내야 한당께?! 그러고보니 이 글 쓰고난 뒤부터는 별로 안 쓰고 있었따능... =ㅅ=;; 오늘 동료들이 충청도 사투리 쓰는 걸 보니께 충청 사투리가 땡긴데유~~ 나 충청도 사투리 못 하겠어 오매...<
  • 산초 (2012/11/25 08: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제? 어디서?
    찾아보면 나오겠지요^^
  •  Re : 쇼조게바 (2012/11/25 10:52) DEL
  • 으악 더보기로 감춘 글이 아예 안 보였었네요ㅜㅜ 웹자보 위에 있는데 ;ㅁ; 명동 눈 스퀘어(롯데 영플라자 길 건너편) 앞에서 3시 반에 모입니다!!
  • (2012/11/18 21: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쇼조게바 (2012/11/20 01:01) DEL
  •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려면 스킨을 많이 손봐야 합니다.. 지금은 그렇게 수정할 계획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사용하실 수 없을 것 같아요...
  • 산초 (2012/11/16 12: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욕은 그래도 짧고 간명해야 ㅎㅎㅎ
    '이런 먹다버린 무같은게...' 어감은 좋은데 좀 약한것 같네요^^

    팔레스타인 기자회견은 녹색당게시판에서 소식 들었어요~~ 차별없지만 진짜 쎈 욕이 필요한것 같네요...
  •  Re : 쇼조게바 (2012/11/16 16:19) DEL
  • 상간나 괜춘치 않나여...< 종간나도... 충분히 무써움 ㄷㄷ

    녹색당에서 오늘 나와주신 분한테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정신 없어서 못 했네여 유일하게 나와준 정당 ㅜㅜ 뭐 내가 연락 돌린 건 아니라 얼마나 연락이 갔는진 모르겠지만.
  • 산초 (2012/11/14 09: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세월이가면 참 좋네요.
    이전에는 그리 좋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찡하네요^^;;

    변집섭님도 예전엔 별로였는데 요즘 나가수에 나와서 부르는것(비와 당신'이던가요?)을 들으니 정말 노래를 잘하는구나라고 느꼈습니다.
  •  Re : 쇼조게바 (2012/11/15 10:40) DEL
  • 우왕 얼마만의 산초님인지 ;ㅁ; 세월이 가면 이렇게 다시 만나기도 하는군요.. ㅋㅋㅋ 나가수는 잘 챙겨보지 못 하는데, 그래서 지난 변진섭씨 노래를 모아서 들으면 왕조으네여.. ㅋㅋ
  • 횬불 (2012/10/25 00:3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흔하디 흔한 아침 풍경이네연. 어머니는 저러시면서 한 시간을 꼬박 서계셨어연. 애니팡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우리집~(관심없는 1인, 할무이빼곰;;)
    그리고, 님의 극사실주의 시는 좀 별루네연ㅋㅋㅋ
  •  Re : 쇼조게바 (2012/10/25 20:42) DEL
  • 벙까지마
  • 마담 윤 (2012/10/23 09: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요새 밤에 돌아다니기 무서운 세상인데.. 할머니 찾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거동하실 정도로 몸이 건강하신 것도 다행이에요. 제 외할머니는 치매에 풍까지 와서 거동을 못하시는데 치매는 요양사와 주변인의 보살핌으로 충분히 나아질 수 있더라고요. 예전엔 가족들도 알아보지 못하셨는데 이젠 알아보시더군요. 저는 서울에서 나이 들어서도 생생하게 돌아다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보면 부러워요.
  •  Re : 앙겔부처 (2012/10/24 10:43) DEL
  • 치매가 노인성이 있고 그냥 치매가 있을 거야 너무 옛날에 봐서 기억이 안 난다... 암튼 치유가 불가능한 게 있고 노인성이면 잘 보살펴드리면 되는 거였나?? 모르겠따 -_- 암튼 홉스봄이 최근에 사망했는데.. 난 항상 저 나이가 되도록 지적 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고 우리 모두가 그런 가능성이 있는 건지 저 사람이 특별한 건지 궁금했어... 부럽고.
  • 무연 (2012/10/12 14: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개그 만화 보기 좋은 날]의 마쓰오 바쇼와 겨룰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Re : 앙겔부처 (2012/10/13 00:05) DEL
  • 저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오오~~~ 승리의 함성< 갸그망가의 마쓰오 바쇼 따위 밟아버려< 너무 시러~~~~`
  • 바리2 (2012/10/12 08: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곁에 있어도 그리운 뎡야님
    바쁘니까 당신이 더 그립구료
    정의가 반드시 실현되는 바램을 가지고
    당신과 수다떨고 싶은데 용역은 참으로 고통스럽소
    글읽기도 참 시르고 글쓰기도 참 시르오
    이 와중에 읽는 당신의 하이쿠는 참으로 청량하구료
    마감을 맞출 수 없을 거 같아 지옥같은데 그래도 언젠간 끝나겠지
    그때 꼭 시간을 내주오
  •  Re : 앙겔부처 (2012/10/12 13:13) DEL
  • 나에게 용기를 주었던 바로 그 용기를 고스란히 되돌려 드림ㅋㅋㅋㅋㅋㅋㅋ 잘 하실 수 있고!!!! 언제든 시간을 준비해 놓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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