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신 거지요? 많이 안 다치신 듯해 다행입니다만...
10월 초에 남편이 자전거 타다 차와 부딪혀 오른쪽 쇄골이 똑 부러졌거든요.
전치 8주 나왔지만 3주만 입원, 뭐 지금은 통원 치료를 하지요.
사고 얘기하시니 제가 다 겁이 나네요.. 아휴...ㄷㄷ
불편하시더라도 큰길 나가실 땐 꼭 헬멧 쓰시길.
저승보다 좋다는 이 개똥밭에서 오래오래 굴러야죠..^^;
나도 저거 봣는데 ㅠㅠ 많은 생각이 들었어.
저런 인간들은 팔레스타인에서 모든 진보적 가치들을 수용하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만은 거부하는 걔네들이랑 같은 족속으로 이해해야하는거야? 윗분의 말대로 보수꼴통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진보적 가치를 수용하면서 김일성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이해를 해야한는지 ;;;
나의 느낌은 그랬어. 팔도 그렇고 북도 그렇고 어떤 정치적 담론들을 배제하고, 민중이 억압받고 배고프고 인간 기본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다면, 정치적인 입장을 배제하고 돕고 연대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ㅠㅠ 실질적으로 굶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가슴이 아프다
티가 풀풀 날 정도군요-ㅁ- 나름대로 아직은 괜찮다 싶어서 찍었는데... ㅋㅋㅋㅋ 사실 맛있어서 두 번째 갈 때부터는 사진 꼭 찍어야지 생각하는데 꼭 까먹고 미친듯이 먹다가 찍게 돼요 ㅋㅋㅋㅋ 그래도 위에 것은 몇 숟갈 안 먹었던 거지만..ㅋㅋ 중간에 찍으면 맛없어 보이더라구요 진짜 맛있는데 =ㅅ=
저녁 메뉴도 환상적으로 맛있어요! 저녁은 좀 비싸지만 :D 꼭 가보세영 일부러 홍대에서 만화책 사고 걸어가서 먹어볼만 합니당
<무위자연, 손에 닿는껏 내 감정대로 죽이면 죽은 놈들이 쓰레기였다는 궁극의 무위자연...!에 도달했는가 했더니 겨우 지하철 시민들의 힐난에, 이탕은 쉽게 정당성에 손상을 입는다. "내가 믿은 정의가 불의라면? 난 착한 놈인가? 나쁜 놈인가?">
이 대목이 막 와 닿아...ㅠㅠ
이거 어느 대목에 공감하는 건지 모르겠어 근데 막 와 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