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군 (2011/11/03 23: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맞아요 스타킹, 저는 올 나가는거 감당못해서 애진작에 택한게 쫄바지에요. 뭐 요즘엔 레깅스라고 하던데요. 보온력도 좋은데다가 마구 빨아도 좋고요 ㅋ
  •  Re : 앙겔부처 (2011/11/04 09:13) DEL
  • 전 레깅스는 계절한정이에여 봄가을에도 가끔 입지만 더워 겨울에 뜨수하게 입구 봄가을은 스타킹ㅋㅋ
  • mete0r (2011/11/02 16: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두 부처,보살님 넘 웃겨요 ㅎㅎ
    오세계향이라는데는 덕분에 저도 알아놔야겠네요 채식하는 사람이랑 같이 밥먹을 곳 찾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  Re : 앙겔부처 (2011/11/02 17:23) DEL
  • 부처 보살 참칭하고 다니다니...=ㅅ=;;;; 나까진 괜찮은데...<

    오세계향 맛있어요!! 좀 아스트랄하긴 하지만;; 채식주의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식당이라네요 접때 같이 갔던 분은 입맛 없댔는데 들깨죽 먹고 호랑이 입맛이 솟아남 ㅋㅋㅋㅋ
  • 애인보살 (2011/11/02 08: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채식의 근거가 되는 능가경, 범망경, 능엄경 등은 석가 사후 대승 운동의 영향으로 집필된 대승 경전입지요. 그 고승대덕들의 대오 각성을 폄하할 의도는 없으나 그것이 온전한 석가의 견해라고 보기는 무리수가 있습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고 고기는 고기이니.
  •  Re : 앙겔부처 (2011/11/02 12:02) DEL
  • 오오 왠일로 댓글을 다 다셨네연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omocultura (2011/11/02 03: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그러나 *애인놈* 이라고 나도 반드시 해보고싶어졌어요. (신기한건, 부처님이 말하는건 하나도 밉지 않아요 ^^ 오히려 따라해보고 싶어요.) 헷.
  •  Re : 앙겔부처 (2011/11/02 12:02) DEL
  • ㅋㅋㅋㅋㅋ 애인분께 미안시럽게 되었네여 뿌잉뿌잉< ㅋㅋ
  • 무연 (2011/11/01 12: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니, 제가 뎡야핑님 앞에서 여러 나라의 근현대사에 관한 관심과 음악+문학+애니메이션에 관한 애정을 얼마나 많이 피력했는데, 저를 그저 씨네필+일본사광으로 정리하시는군요...... 는 아니고, 뭐, 제가 영화와 일본현대사를 많이 이야기 하기는 했죠. 훗(^-^).

    기타노의 [그 남자 흉폭함에 대하여]를 찾는 것을 보니, 그의 영화를 처음부터 (다시) 보려고 하는 건가 봐요? 저도 [아웃 레이지]를 보고나서 [그 남자 흉폭함에 대하여], [소나티네] 그리고 [하나-비]를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타노는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하나-비]에 관한 글을 쓸 때도 인용한 적이 있었는데) 조폭과 경찰을 죽음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로 생각하기에 이 두 집단을 동형적으로 표현하곤 하는데, [아웃 레이지]에서는 이 둘 모두 비장한 면모를 찾아 볼 수 없는 야비한 집단으로만 표현한 것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부분부터 시작해서 그의 영화에 관해 생각을 더 해보고 싶어요. 하여튼 [아웃 레이지]는 여러모로 흥미롭게 본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최근에는 극장보다는 DVD로 먼저 보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이런저런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도서관에 DVD가 잘 들어오는 데다, 대출이 되기도 하구요). 다운로드로 보는 것은 여전히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불가항력적인 것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가능하다면, 극장용 영화는 극장에서 먼저, 잉마르 베리만의 [결혼의 풍경] 같은 텔레시네마의 경우는 TV로 먼저 보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  Re : 앙겔부처 (2011/11/01 18:18) DEL
  • 그 글 기억나욘 조폭이랑 경찰이 죽음에 가깝다구 그거 다시 읽어봐야긋다 글구 님 다운은 안 받지만 대출하는 것도 기억나네욘 아이코 제가 큰 오해를 해부럿...ㅋㅋㅋ

    전 그남자흉폭은 못 봤규 소나티네는 크게 감동했었는데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아시다시피 제가 원래 그래서...ㅜㅜ 하나비도 두 번 봤는데 불꽃놀이가 그림되는 거밖에 기억 안 나고ㅡㅡ 차라리 최양일 감독의 피와 뼈의 기타노는 생생한데. 할튼 그남자부터 봐야지 제가 왠만큼 영화를 봤을 시점에 기타노님의 세계를 정리한 님의 글을 읽을 수 있음 좋겠네욘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만나서 물어볼테다 꺅<
  • 킼킼 (2011/11/01 07: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열띤 토론의 장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인천 시민이고 삼화고속 이용자고 노동법 개정 투쟁에도 참여해보고 했지만, 이렇게 여기 댓글 다신 분들처럼 생각해본 적이 없는 그냥 소시민입니다. 오늘 우연히 삼화고속 파업 끝났나 검색하다가 이런 묘한 글까지 읽고 갑니다. 어찌되었건 다들 이 사회를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끌어가고 싶은 마음에 한 자씩 적으신 것 같은데 보기 좋습니다. 맨날 설치는 한뭐당이니 민뭐당이니 서로 비난만 하는 댓글퍼레이드가 아닌 정말 생각들이 펼쳐지는 댓글들이라 감동도 얻고 부끄러움도 느끼고 갑니다.
    뭐 모쪼록 다들 힘내시구 이 사태가 오래가더라도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보장받지 못하는 이 사회의 다른 불우한 권리들도 제 몫이 주장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좋아요><
  •  Re : 앙겔부처 (2011/11/01 18:24) DEL
  • 덕분에 앞으로 비아냥대지 말아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위에 비아냥댔던 것들이 부끄럽네요..ㅡㅡ
  • 다섯병 (2011/10/31 22: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뭐시기?
  • 체불임금 노동자 (2011/10/31 16:4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조선소 체불임금 일용근로자들에 관한 글입니다. 제발 이글을 읽고 한마디 의견이라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답답하다 .......
    본인은 체불임금 근로자중 한명이긴 하나 한발 물러서서 흘러가는 데로 방치하고 있는 방관자(개인적 성향)이다.
    그러나 답답함은 가시지가 않는다.
    첨부사진은 현재 신아에스비 라는 통영 소재 조선소의 정문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체불임금 근로자들의 사진이다.
    답답함은 다른것이 아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발벗고 나서서 싸울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 사회가 법이 이러한
    사태에 대한 해결방안이나 재발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싸울수 있는 토대를 없애고 있다는 것이 가장큰 이유라 할것이다.이를 이용한
    신아 에스비측은 방관자적 자세를 취하고. 마지못해 이사태에 대해 조정을 하겠다는 신아에스비측 모부장은 왜! 우리가 돈을 줘야하는데
    라며 체불임금 근로자들에게 큰소리치며 조정없다는 식의 말을 서슴치않고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처하는 체불임금 노동자들은
    뻘쭘한(경상도식)자세로 이사태에 발담궈 자신들의 주장을 피력하고자는 하나 이러한 일에 당면해본적이 없어 설왕설래하며 제대로된
    대처를 할수 없어 웃음꺼리로 전락하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답답하다.
    제대로된 대처를 할수없는 결국 내일 먹거리를 걱정하는 노동자들의 가장큰 약점이라 할것이다. 이러한 일은 조선경기의 침체로
    계속해서 재발할것이 뻔하다. 그러함에도 일하고 당연히 받아야할 임금에 대한 보장도 받을수 없다면 이사회가 어찌 존재 해야한단
    말인가 누군가 나서서 이일을 해결하여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나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고 그저 이시대를 살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러한
    일들을 널리 알아 조금이라도 적은 사람들의 피해를 가져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루하루 일당으로 살고 있는 비정규직의 일용직근로자들로서는 나서서 싸워 자신이 잘못되고 자신의 가정이 위협받을것이 더욱큰
    걱정꺼리라 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조선소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결코 이일이 신아에스비의 관계자들로 부터
    웃음꺼리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통감 할 것이다. 제2이 탄광촌이며, 인생막장이라 칭해지는 조선소 근로자들의 작업환경부터
    이글을 읽고있는 누군가는 알아 봐 주었으면 하는것이 가장큰 바램이며, 제발 이시대를 살고 있는 모두는 이 사태를 이야기하고
    또 이야기 해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생존의 위협을 느끼며 살지는 않게 되길 바라는 본인의 뜻에 한마디 말로써라도 보땜을 주길
    바래어 본다.


    밑에 첨부한 글은 거제도지역 신문에 실린 한남일보 기사이다.

    조선협력업체 체불임금 지불 않고 폐업

    조선협력업체로 등록해 수차례 근로자들의 임금을 노려 체불한채 거액을 빼돌린다는 의혹을 받는 영업주가 또 다시 통영에서
    임금을 채불한채 일방적으로 영업을 포기해 근로자들의 분통을 터뜨렸다.


    통영 도남동 소재 조선소 ㈜신아SB의 협력업체인 KHB마린테크(대표 임숙자)가 급여일인 25일 지난 수개월간 체불임금을 지불하지
    않은채 급여일 당일에 일방적으로 폐업 신고를 감행하자 근로자들이 즉각적인 임금지불을 요구하며 28일 집회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


    체불임금근로자 교섭대표로 나선 유재영씨는 “KHB마린테크는 지난 6월 28일 영업신고 후 임숙자라는 여자대표를 내세웠지만
    부경현이 실제 운영자이며 부씨는 통영 안정소재 ‘ㅅ’ 조선에서 신우기업이라는 협력업체를 운영하다 임금채불 한 채 페업하는 등
    수차례 이 같은 행태를 반복해 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도산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업체 계약시 원청에 담보설정을 하게돼 있지만 1억8천의 담보설정도 폐업시
    까지 미루어 오다 결국 오늘의 사태를 맞이했다”며 “다분히 계획적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KHB마린테크 총무담당 ㄱ 씨는 “4대보험은 전혀 지불되지 않고 4개월만에 업체 포기해 채당금 신청도 불가한 상태이며
    담보설정도 차일피일 미루어 온 것은 물론 임금 받지 못해 퇴사하는 근로자 명의로 계좌를 개설해 경상경비 명목으로 7천만원
    이상 착복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임숙자에게 체불임금 지불을 요구하자 임씨도 부경현이 이미 2억이상 투자했으니 5천만원만 도와달라는 꼬임에 넘어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황당하다”고 말했다.


    KHB마린테크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들에 따르면 부경현과 임숙자는 이미 ‘ㅅ’ 조선소에서도 이 같은 수법으로 근로자들의 임금을
    체불해 울린적 있어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KHB마린테크에 입사하지 않으려 했으나 이 같은 사태가 또 다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KHB마린테크 근로자들은 “31일 까지 1억8천의 공탁금을 지불 할 것,원청인 신아SB에서 책임있는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줄 것,
    원청과 KHB마린테크측에서 즉각적인 실행을 통해 근로자들의 고통을 단축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고 상황에 따라
    형사고발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노동당 한점순 시의원은 “협력업체 등록시 담보설정 하지 않고 수개월간 방치한 원청의 책임도 없지는 않다”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근로자들의 임금을 보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인근 상가주민들은 “수개월간 식대도
    지불하지 않고 상가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을 뿐만아니라 계획적이지 않다면 직원들 식대도 예상하지 않았겠나?”고
    고의부도를 의심했다.
  • ㅉㅉ (2011/10/31 12: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ㅎㅎ 최저임금협상을 노동법 개정이라고 말한 니 실수는 그냥 그렇다치고 넘어간다. 니가 뭘 말하려는 건지는 알았고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깐.

    넌 그럼 최저임금협상에서 결정나면, 사측이 이윤을 얼마를 내건 말건 최저임금만 주면 군소리 말아야 한다는 거냐? 최저임금은 최소한 이만큼은 줘야한다지, 딱 그만큼만 받으란 얘기가 아니란다.

    물론 니 말대로 저렇게 사측이 아무리 지들만 배터지게 처먹는다 해도, 자본주의 사회의 법으론 그 이상 주라고 강제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임금협상하고 파업하는거 아니냐?

    그래! 니 말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법은 사측을 보호할꺼다. 그러니까 니가 원하는대로, 사측이 원하는대로 입닥치고 조용히 살까?

    그게 삼화고속 노동자들 편들어주는 일이라면 욕할거고 사정되면 시위에도 참가할 거고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다.

    니가 아무리 간사하게 혀를 놀린다 해도, 삼화고속 사측이 욕심쟁이들이고 노동자들 투쟁이 정당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니 말대로 자본주의 법이 탐욕스런 사측의 편을 든다 해도 말이다!
  •  Re : 삼화고속 이용자 (2011/10/31 03:40) DEL
  • ㅉㅉ/이야기가 빙빙 돌다 이제야 좀 이해한거 같은데 말이다.

    (ㅎㅎ 최저임금협상을 노동법 개정이라고 말한 니 실수는 그냥 그렇다치고 넘어간다. 니가 뭘 말하려는 건지는 알았고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니깐.)
    글쓴이보다는 니가 이해력이 있구나 . 근데 말야 노동법 개정이라고 하는게 아주 틀린 말은 아닌게 내가 최저임금제를 예로 들고 나와서 그렇지(어짜피 최저임금제도도 노동법에 하나이니깐) 그외 다수의 노동법도 이야기 하려고 한거였어

    ( 넌 그럼 최저임금협상에서 결정나면, 사측이 이윤을 얼마를 내건 말건 최저임금만 주면 군소리 말아야 한다는 거냐?)최저임금 먹고 떨어져라 라는 그런 비스므리한 말도 하지않았어 단지 최저임금제도는 사측에 대한 법의제제에 대한 예 일 뿐이지

    ( 최저임금은 최소한 이만큼은 줘야한다지, 딱 그만큼만 받으란 얘기가 아니란다.)최저임금은 굳이 가르치려 들지 않아도 알고 ,몰라도 문맥만 유추 해도 아는 이야기인데 왜 가르치려 들어..? 그리고 최저임금은 내가 먼저 끄낸이야기인데 말야..


    (물론 니 말대로 저렇게 사측이 아무리 지들만 배터지게 처먹는다 해도, 자본주의 사회의 법으론 그 이상 주라고 강제할 방법이 없다.)
    내 말을 이해햇군하

    ( 그래서 임금협상하고 파업하는거 아니냐? 그래! 니 말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법은 사측을 보호할꺼다. 그러니까 니가 원하는대로, 사측이 원하는대로 입닥치고 조용히 살까?)
    내가 언제 파업하지말래??? 내가 오해하지말라고 적어논거 못봣어?
    (니가 사측 욕하는게 소용없다고 선전하든 말든, 우린 욕할거다.)
    난 너의 자유를 침해 한적없다. 그런데 사측욕하는게 소용없는건 기정사실이자나?

    ( 그게 삼화고속 노동자들 편들어주는 일이라면 욕할거고 사정되면 시위에도 참가할 거고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다.)어 그렇게 해 난 너에게 하지말라고 한적 없어

    ( 너야말로 왜 그렇게 기를 쓰고 사측 욕하지 말라 하는데?)"내가 비판하는건 영양가 없이 사측 비판 하지말라는거다." 라는 이말이 너에겐 그렇게 해석되냐?
    그 긴 문장을 읽고? 내가 한 이말이 사측욕하지말라는 뜻으로 해석되냐? 너가 "이런 허무주의적 물타기를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면, 우리는 어떤 불의를 보고서도 침묵해야 한다. 그게 이런 자들의 목적이고."라면서? 근데 불의? 불의라니? 지금 우리사회에서 이일을 불의라는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아.그냥 사측이 약간 부도덕 한 정도로 밖에 안되는거지. 노조 입장에선 생사가 달렸지만 사측입장에선 지하철에서 백발이 성성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면 눈총은 받겟지만 경찰서에는 안가는 정도란 말이지.
    근데 글쓴이의 글은 노조는 불쌍하게 부각하고 사측은 배임죄까지 동원하며 악인으로 묘사하여 감정에 호소 하는데 이런게 바로 선동이지.이런식으로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냐? 내가 윗글에 말했지?"추후에 지켜봐라 정부에서 어느정도 지원금으로 돈을 쥐어주고 사측에서 약간 인상하는정도로 마무리 될테니"
    불의를 불의라고 여기지 못하는 법을 뜯어 고쳐야지 몇십년이나 이따위로 하니깐 내가 결말을 예상하자나?응? 아니면 민주노동당을 찍어 주던지 말야 지들끼리 날치기로 후다닥 다 넘길때 아무도 관심 안가지니깐 "아 xx x같은 자본주의사회" ,"x같은 기업가들 "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니냐? 날치기 통과될때 관심이 있었으면 제일 먼저 국회를 욕하는게 맞는거아니냐?

    ( 니가 아무리 간사하게 혀를 놀린다 해도, 삼화고속 사측이 욕심쟁이들이고 노동자들 투쟁이 정당하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 니 말대로 자본주의 법이 탐욕스런 사측의 편을 든다 해도 말이다!) 뭐 앞서 길게 설명 했으니 같은 말을 다시하기도 그러니뭐라 하지 않겟다만 , 선동냄새 풍기지말고 논리적을 글을 적어줘
    "사측의 편을 든다 해도 말이다!" 다음에 "김일성 수령님 만세!" 붙여도 어울릴것 같다 ㅎ
  •  Re : 삼화고속 이용자 (2011/10/31 04:18) DEL
  • ㅉㅉ/그리고 말야 글쓴이 글 보면 글쓴이 아버지가 임금을 무슨 20퍼나 올리냐며 말하자나?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이 많지 많단 말이지. 왜냐하면 저런 임금보다 더한 임금 받는 사람이 엄청 많거든. 인천에서 공장 비정규직 그러니깐 계약직이 밥만 먹고 일해도 150이야. kbs보도가 노조들을 이기적인 인간으로 묘사한게 아니라, 시청자중에 이기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기에 보도를 이기적으로 묘사한거야. 그래야 시청률이 오르니깐 말야.

    뭐 기성세대 분들은 우파적 성향이 강해서 그러신분들도 많이 계시고..

    글쓴이가 "니가 일해봐"라며 쥐꼬리같은 임금에 엄청난 노동량에 욕을 하지만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다 그러니깐 , 내가 원래 노동법을 포괄적으로 말한다고 했던게 비정규직을 이야기하려고 그런거였어 누가 뭐래도 가장 큰 원인은 비정규직 요거 때문에 그런거 아니겟어?(다른 것도 말할게 많지만)

    비정규직 보호한다고 노동법으로 비정규직 2년 이면 정규직 전환 해준다고 했지만 사측은 법대로 비정규직 1년 11개월 쓰고 짤라버리지 비정규직 보호하려다 고용불안 만든 노동법이 되었지 이거 몇년 됬는데 감감 무소식인건 알아?

    여기까지 읽어도 아직 뭔가 와 닿는게 없어?
    니가 "삼화고속 사측이 욕심쟁이들이고"," 자본주의 법이 탐욕스런 사측의 편을 든다 해도" 라고 말했는데 자본주의는 탐욕과 욕심쟁이를 편만 드는게 아니라 적극 권장하고있어. 욕심쟁이란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란 말이지. 북으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이게 진실이란 말이지. 근데 이따위로 내용도 없이 감정 호소에 매달리니깐 우파로부터 북으로 가라 는 소리를 듣는거야.
  •  Re : ㅉㅉ (2011/10/31 12:33) DEL
  • ㅎㅎ 이제 대충 보니까 견적 나온다. 아주 논리적인데다 다른 사람이 못보는 것까지 내다볼 줄 아는 대단히 똑똑한 친구네~ ㅎㅎ

    얘야. 그래 니 말이 맞단다. 법이나 제도를 제대로 고치는거 중요하지. 그래서 쟤들이 법안 날치기 할 때 국회 앞에가서 농성하고, 우리가 최임 집회에도 나가고, 경찰이 때리고 잡아가도 시위하고 그러는 거 아니겠니? 아마도 너는 이조차도 무익한 싸움이라 할 것 같긴 하구나.

    똑똑한 친구야. 삼화고속 노동자들 싸움에 어리석어 보이는 이들이 안달하는게 가소로워 보여 한마디 하고 싶었던 건 잘 알겠다.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좋은 충고는 이제 아껴두고 그냥 갈 길을 가면 좋겠구나.
  • 요그 (2011/10/31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삼화고속 이용자/

    1. 사회에는 룰이 라는게 있다.

    // 노동법에 명기되어 있는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최저 임금을 비롯한 근로기준법만 있는 것은 아니죠. 단결권을 통해 조합을 조직하고 그것을 통해 단체 교섭을 요구하고 그 교섭 카드로서 파업 등의 단체 행동을 하는 것은 법적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자본주의 법조차도 사측의 욕심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 역시 자신의 욕심(노동 시간이건 조건이건)을 위해 행동하는 것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집단 행동을 하거나 그것을 지지하는 행동이 사회의 룰에 부합하지 않는다거나 혹은 북한으로 가야할만한 사안이냐하면 별로 그렇지는 않다는 거죠.

    2. 그래서 파업 하면 달라지나?

    //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실질 임금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까지이죠. 소위 말하는 노동자 대투쟁과 맞물린 삼화고속 이용자님이 싫어하시는 파업-그것도 불법! :)-이 판치던 시기이지요. 이때의 영향으로 노동 조건의 대폭적인 개선과 단결권과 단체 행동권 등을 제약하던 여러 악법들이 폐지되었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야 하면 달라져요. 뭐 투표 말고는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표팔고 다니는 분들에겐 안타까운 일이지만.

    더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면 법에 이쁜 문구 몇 개 적어놓는다고 그걸로 세상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전태일 씨가 몸에 휘발유 뿌리고 불 붙일때 과연 근로기준법이 없어서 평화시장 봉제공들의 노동 조건이 열악했답니까.

    3. 사측이 삼화고속 노조의 노동력을 착취하여 이익을 얻고 우리들은 제3세계에서 저임금 노동자의 노동력을 착취 하고있다.

    // 그래서 삼화고속의 착취에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제 3세계의 착취에 반대하고 있고, 삼화 고속 집회에 나온 사람들이 돌려막기 식으로 이주 노조 집회에 나가고 그러는 거죠. 뭐 사람 등쳐먹는 것을 찬성하는 것만이 일관성 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0. 그리고 내가 언제 불법 파업이라고 햇냐? 삼화고속 노조가 불법 파업한다고 말을 햇냐?

    // '파업 해봐야 불법은 노조고 법대로 하면 사측은 준법정신 투철한 시민이다.' 오해받을 말을 하면 오해를 받게 됩니다. 별로 오해인 거 같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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