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님이 유명한 작가가 아니고 취업난을 겪는 젊은이를 좀 생각하신다면 눈물을 아껴주셔야 함. 나님은 새만금 수혜자이며 새만금 공단에서 일하고 있는 흔녀임. 군산은 어업이 죽고 공장이 한창 돌아가고 있음. 늙은 어부들이 실직한 대신 청년백수될 뻔한 젊은이들은 공장에 일하러 나감. 군산 주민들 사이에서 새만금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도 있고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음. 제 3자는 환경오염을 우려하지만 그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님. 아. 환경과 경제(일자리 창출)는 참 같이 풀기 어려운 숙제임. 산업혁명 이후 이제 온세상이 자연주의로 돌아갈 수도 없는 거 아님? 근데 새만금 관광은 별로 볼 것 없음;; 바닷물 사이를 가로지르는 방조제를 차로 쭈욱 달리는 걸로 끝남. 해변도 아니고 그게 뭐임? 그게 무슨 관광지임? 수산시장이랑 회타운이 새만금 관광지쪽으로 옮겨갔는데 거기도 거의 항상 휑함. 근대문화유산을 테마로 관광지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그게 좀 기대해볼만함. 군산 버스터미널 너무 빈티나는 빈티지 스타일임. 정말 시골 버스 터미널임. 근사하게 하나 지었음 좋겠음.
택시 기사분 말씀은 돈이 군산시내에 안 풀리는 게 큰 문제란 말씀이었지. 왜 청년들은 직업을 찾고 돈을 버는데 동네는 망해갈까? 거기에 대해선 군산 사정을 전혀 몰라서 내가 답할 순 없고
새만금 사업 반대는 사실 자연주의다라고 쉽게 말할 만한 사안은 아니었어. 경상도 출신 권력자들 덕에 낙후된 전라도 지역에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에 반대하기는 힘들었지. 지금도 전라도 쪽은 낙후되어 있고.. 근데 개발 방법과 과정에서 쟁점과 입장이 엄청 많았고, 그냥 자연주의 반댈세라고 단순화할 수 있는 건 아니었다. 근데 이젠 나도 다 까먹었네....... -_- 이래서 운동 아카이브가 필요해!!!! 나도 기억이 안 나 ㅜㅜㅜㅜ
이해하기 힘드네요. 나 열받는다고!!!!!!! 인천은...ㅜㅜㅜㅜ 그래도 옛날옛적에 녹색평화당 후보가 시장 선거 2등할 정도였는데ㅜㅜㅜㅜ 왜 그지같은 놈들이 인천을 말아먹는 걸 두 눈 다 뜨고 바라봐야 하져?? ㅜㅜㅜㅜ 라고 쓰고 보니 뭐든 말아쳐먹는 걸 다 보고 있구나... ㄱ-
ㅋㅋ 나도 일요일 아침마다 즐겨보는 프로그램..저 고양이 기억나 ㅋㅋㅋ 나도 쇼킹했었어. 생긴걸로 보아하니 품종묘(돼지코같은 애)랑 노랑이랑 섞인 아이야..
근데 고양이한테는 마늘, 소금 이런게 치명적이라서 사실 된장찌개 먹는건 좋은게 아니야 ㅠㅠ 일찍 죽을 확률이 높아. 저렇게 뚱뚱한건 신장이 좋지 않아서 부었을 확률도 높고.. 물론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게 좋은 음식 먹이는 것보다 더 중요하긴 하다만..
눈물을 흘리는건, 그러는 고양이 꽤나 많아 ㅋㅋ 맛난거 먹을 때 눈물 흘려~ 밍이도 옛날에 그랬음. 옛날에 한나라당 공성진의원이 동물 복지에 힘쓰겠다고 동물단체에 실린걸 본 적이 있음;지금 그 사람 뇌물받아서 드러갓음 ㅋㅋ 진보신당도 가끔 소리를 내기는 해.
절에서는 오신채라고 해서 마늘 안 먹어 그건 괜찮은데 나도 그렇지 않아도 된장, 김치 먹는 거 괜찮을까 걱정했었어 근데 스님이 알아서 하겠지< 글구 워낙 영롱한 고양이님이라서 드시겠다는데 감히 인간이 먹어라 말아라 하면 안 될 것도 같고(포스 쩜) 근데 뚱뚱한 게 신장이 부은 거라면 큰일이겠네. ㅜㅜ
원래 우는구나; 한 번도 못 봤어 정치권에서는 좀더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할 것 같아 잘 먹힐 것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