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오리 (2011/07/07 13: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오는날 미끄러져서 콱뒈져라! 도둑놈의 쉑끼들...ㅠㅠ
    심심한 위로를 드림다.

    저도 10년탄 철제자전거를 아파트에서 도둑맞고서는
    요즘에는 집안에, 그리고 집 입구에 무조건 올려 놓고 있습니다.
    귀찮더라도 할수 없지요.
  •  Re : 앙겔부처 (2011/07/07 13:05) DEL
  • 동조의 욕 감사합니다 내리는 비만큼 제 마음도 시원...하기도 하고 내리는 비처럼 아직도 속에서 눈물이...ㅜㅜ

    아파트에서 도둑맞다니 무섭네연. 아파트만큼은 믿고 있었는데...ㅜㅜ 믿지만 혹시나 해서 저도 항상 입구에 올려놓고 있었거든요. 잠시 부주의한 사이에 개낭패가... ㄱ=
  • 청 (2011/07/07 11: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도 누가 자전거 안장 뽑아가서,
    그 안정 뽑아간 새끼 손목 뒤틀려서 자전거 타고가다 고꾸라져라, 치질이나 걸려서 아침마다 울부짖어라,
    이렇게 저주를 했던 기억이.....

    최근에도 자전거 한대를 통째로 도둑맞았는데,
    훔쳐간 사람이 타고다닐 것 같지는 않아서,
    타고다닐 사람 저주는 못하겠고,
    자전거 들고가신 분 손가락 썩어버리라고,
    웅얼웅얼 거리고 있어요. 음.

    근데, 그냥 자전거 니것 내것 없이 모두 맘대로 타고 다니면 좋겠어요. ㅠ 매번 묶어두고 신경쓰기도 귀찮아요.
  •  Re : 앙겔부처 (2011/07/07 12:51) DEL
  • 한 대를... -_-;;;;

    자전거를 다같이 타면 좋죠! 정말 좋아요 저도 그런 거 하고 싶어요ㅜ 자전거 타고 가서 전철이나 버스 타고 멀리 홀가분하게 가서 또 그 동네에서 자전거 타고 돌아댕기고... 을매나 좋은 거...!!!!
  • 김하운 (2011/07/03 22:2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는 예전에 연대라는 개념이 없어서, 당사자가 뭘 원하든 몰라 난 내가 원해서 내가 원하는 소릴할 뿐! 이라고 하고 다녔었는데,
    이라크 가서 정신 좀 차리고 나서 지금은 그지경까진 아니고 귀를 기울이고, 민폐 안끼치려고 하고, 그렇긴 해도 본성이 어디가진 않는 거 같은데...
    이를테면 좀 다를 수 있지만 얼마전 리비아 얘기도, 같이 이라크 갔던 모모씨는 내 블로그를 보고 미국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판하는 건 안좋다고(난 그런 게 아니었어!) 당사자 리비아 '민중'들이 그들이 원했기 때문에 국제사회(!) 군대가 개입하는 거 찬성, 이라고 했지만, 난 끝까지 죽을 때까지 반대반대반대였죠. 내맘이야!
    하지만 너무 어려워. 뭔가 간단해서 확신에 차서 내 말을 하는 건 아니란 말이거든요, 이 연대라는 거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이 나를 부르기 전에 내가 알아서 쑤시고 들어간 경우에는 더더욱 그래. 내가 옳다는 걸 강요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경운데, 나는 분명 옳은데, 여성을 차별하면 안되는데, 자기들 문화래니 할말 없기엔 난 말이 너무 많은데...기타등등. 어려워...
  •  Re : 앙겔부처 (2011/07/04 14:48) DEL
  • 아 리비아도 그랬지 리비아 민중이라는 것도 도대체 누군지.. 그렇게 민중이라고 싸잡아서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일이기도 했져 나토 공습같은 건 리비아 내에서 찬성/반대 만만치 않았잖아 그 모든 의견들을 또 찬성/반대로 꿰맞추기도 어렵고.

    어려웜 참. 그러고보니 이라크도 갔다왔었구나오왕..
  • 김하운 (2011/07/03 22: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히치하이킹은 어디에서나 위험합니다.
    저건 마치 B형은 제멋대로고 일탈을 꿈꾼다(...맞나-_-??)라는 거랑 비슷해! 누구나 다 제멋대로고 일탈을 꿈꾸...(나-_-??)
  •  Re : 앙겔부처 (2011/07/04 14:45) DEL
  • 비형은 일탈을 꿈꾸고 님은 일탈을 하지 ㅋㅋ
  • 갈 (2011/07/02 19: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이유~울면서 저런 노래를 떠올리다니 역시 남다른 정신세계..ㅋ
    근데 눈물이 차오르는 건 그냥 고여서 올라오는 느낌인데 '쳐올라서'는 덴장! 왜 이런 상황에서 눈물조차 쳐 오르고 야단인지..뭐 이런 느낌이라능...^^
  •  Re : 앙겔부처 (2011/07/02 21:40) DEL
  • 나는 나의 겸손함이 느껴지는데.. 자신의 행위를 '쳐'라고 낮춰 표현함으로써 겸손함을 일정 부분 드러내는 시입니다. 여기서 쳐는 낮은말 만드는 접두어라 봄이 타당함 ㅋㅋ 아 아니면 차올라서의 큰말로 봐도 되고<
  • 냐옹 (2011/07/02 08:4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을 !!!!!!
    나는 춤이 그렇게 더러울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히치하이킹 다신 안할테야..ㅠ
  •  Re : 앙겔부처 (2011/07/02 21:41) DEL
  • 님에게 미안하구려...;; 더러운 춤은 그래도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떤 춤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고 그냥 노홍철 춤이 생각나네 더러운 춤;;;
  • 산오리 (2011/07/01 15: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댓글만큼 재미 없으면 안되요..ㅋㅋ
    책 사봐야 겠네요
  •  Re : 앙겔부처 (2011/07/02 01:09) DEL
  • 책 보시면 꼭 리뷰해 주세요!! ㅎㅎㅎㅎ
  • 藝術人生 (2011/06/30 14: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네. 죄송해요. 제 노력이 부족했어요.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배워야겠네요.
  •  Re : 앙겔부처 (2011/07/02 01:08) DEL
  • 그게 제 역할인데여 -ㅅ- 더 쉽게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놓지 못한 게 되려 느므느므 죄송해여...ㅜㅜ 앞으로도 궁금한 거 있으심 기탄없이 물어주세요 가차없이 대답드릴게요 ㅎ
  • 藝術人生 (2011/06/30 09: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언젠가 누군가 만들어주길 기대할게요. 제 개인적 습관이 아직 글이 되기엔 부족하지만 제딴에는 중요하다 생각되는 단상들을 메모하는데 댓글을 이용하는 것인데. 댓글을 관련되는 글에 붙여 놓기는 하지만, 댓글과 원글이 일정하게 독립적인 경우도 있고, 댓글이란게 제목을 갖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어느 댓글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잘 기억이 안 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체 댓글 목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라도 반영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Re : 앙겔부처 (2011/06/30 11:22) DEL
  • 藝術人生님 블로그에 달린 댓글들 전체 리스트를 보는 기능은 있어요. 관리 페이지에 가시면 메뉴 중에 센터/글/커뮤니케이션/스크랩/... 이렇게 있는데요 커뮤니케이션을 클릭하면 전체 댓글 목록을 볼 수 있어요! 검색도 됩니다. 특정 키워드를 블로그에서 검색하면 본문과 댓글을 나누어서 찾아주고, 위 커뮤니케이션 페이지에도 검색 기능이 있어서 댓글만 검색이 가능해요!

    저는 다른 얘길한 거였어요. 각 블로그에 달린 모든 댓글을 로그인한 해당 블로그 주인장만이 아니라 방문자들도 볼 수 있었던 예전 시스템을 말한 거였어요.
  • 쿸쿸 (2011/06/29 2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책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저도 소장학싶어서요 ㅎㅎㅎ
    너무 재밌게읽어서^^ㅎㅎ
  •  Re : 앙겔부처 (2011/06/30 00:23) DEL
  • 옛날에 성인동에 가입해 있을 때 샀고 위 댓글에 썼듯이 지금은 동인계에서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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