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6/10/08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0/08
    2006 -- 평화가 무엇이냐(뮤직비디오)(2)
    땅의 사람
  2. 2006/10/08
    20061007 -- 대추리에서...
    땅의 사람
  3. 2006/10/08
    20061007 --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땅의 사람

2006 -- 평화가 무엇이냐(뮤직비디오)

추석연휴에 뉴스를 장식한 북한의 핵실험한다는 문제....

북한 뉴스와 관련해서는 소설도 그대로 퍼나르는 일간신문들 꼴이나
당장 내일 전쟁이 날 듯 호들갑떠는 SBS 8시뉴스를 보자니 진정
평화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골이 깊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스라엘의 핵과 하는 짓에 대해 지저분한 감싸기를 하는 미국이 
유독 북한에 대해서는 온갖 협박을 일삼는 문제에 대해서는 문제로 보지 않는지...?


런닝타임 : 4분 01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1007 -- 대추리에서...

추석연휴중에 하루, 대추리에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대추리로 드는 입구에 전경이 막고 있었습니다.

 

전경이 다가와 소속과 이름을 말하고 어디를 가냐고 묻더군요.

문정현 신부님에게 추석인사드리러 간다고 했더니 위에 보고한다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사실 신부님은 저를 모릅니다.)

 

잠시후 문신부님이 울산에 가시고 안계시니 돌아가라고 하네요.

순간 화가 났지만 담당 경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인데 대추리 사진찍으러 온것이니 누굴 만나든 관계없다고

통과를 요청했습니다. 일단 위에 보고한데나...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와 받아보니 통과를 하되 차량검사를 요청하더군요.

나원참 드러워서....

 

그래서 대추리에 힘들게 들어왔습니다.

이사람들 원하는게 이것이겠지요.

 

 

마침 지킴이들도 대부분 귀성한지라 천천히 마을을 돌아보며

상처입은 대추리를 둘러보았습니다.

 

 

#1

 

#2 시동을 끄고 사이드 브레이크도 잡아둔 승용차를 막고 있습니다.

왜~ 바퀴에 수갑도 채우지...

 

 

#3

 

대추리 역사관입니다.

 

 

#4

 

 

 

#5

 

#6

 

#7 가끔 벽지를 대신해 쌀포대를 붙여두었습니다.

촌에서는 뭐든지 재활용하고 쓰임이 다 있습니다.

 

 

#8

 

 

#9

 

#10 카메라들고 돌아다니기 부끄러울정도로 열심히 일하시는 마을주민.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무너진 학교잔해에 삽과 빗자루가 꽂혀있습니다.

왠지모를 저항이 느껴져 그냥 보기엔 가슴이 저려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61007 --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연합뉴스에 따르면
10. 7. 오전 3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 비닐하우스촌에
전기누전추정의 불이나서 190세대 2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인근초등학교에
임시거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의 방송시설이 고장나 불이 난걸 바로 알리진 못했지만 먼저 발견한 주민이
이웃주민들에게 알려서 다친 사람없이 대피했다고 합니다.


 

넓게 봐야 축구장 반만한 공간에 200여가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일반 현관문의 반정도 높이의 현관문이 가구와 가구를 구분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이라고 해봐야 비닐과 헝겊으로 이뤄진 재질이라 불이 붙으면 들불처럼
번져나갈을 이곳에 사람하나 다치지 않고 모두 대피한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만 다행이긴 한데 상처받은 이재민들에게 나라에서 보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운데 교회의 철탑만이 남아 있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