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정동영 잘했다, 독재 로보트 들쥐들에게 사과할 것 없다
정동영은 10년 20년 후를 바라보고 민족민중세력들을 규합하는데 힘써야
정동영 전 장관이 관악을에 출마하여, 야당탈을 쓰고 매국노당의 2중대 역할을 하는 '다카키 2중대'친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을 박살낸 것은 백번 잘 한 것이다.정동영은 대 국민 사과를 할 이유가 전혀 없고, 오히려 지역구도, 끼리끼리 왕따 체제의 사악한 모리배들에게 일격을 가한 혼쾌한 일이다.
어느 인터넷매체에 정동영 천정배 이름만 나와도 중립이어야 할 선거관리위가 법 뭉둥이를 휘두르거나 벌금 먹이는 여왕 독재나라가 구역질 나지, 어느 누가 국회의원 대통령을 나섰다해서 잘 못 된 것은 하나도 없다. 또한 망해가는 끼리끼리 패거리 나라에서 1년짜리 국회의원직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당을 찍어야 그 지역이 발전한다'는 소리는 정말 국민 속이 헛소리이다.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여당을 찍는다면 다른 모든 지역도 자기 지역 발전을 위해서 여당을 찍고, 그러면 나라는 100% 여당일 것이고, 국정 운영한다는 자들은 나라의 균형 발전은 생각하지 않고 자기 지역만 위해서 서로 다투며 돗대기 시장처럼 운영되고.... 이걸 국정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런데도 이 나라 전체의 발전이 아니라 지역 발전이라는 이기적 배타적 논리에 춤을 추는 제 정신없는'들쥐' 들이 역겹다.
진보는 커녕 야당도 못 되는 다카키 2중대 새누리정치연합을 '수권정당' 으로 보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 전 주한미군사령관 위컴의 말대로 '들쥐' 국민들이 더욱 더 철저히 짓밟혀야 비로소 깨지고 자각하여 들고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 때가 빠르면 10년이 될 것이다.
이에 정동영은 10년 20년 후를 바라보고 민족민중세력들을 규합하는데 힘쓰면 된다.
앞으로 매국노당이 기고만장해 질수록 더한 부정선거로 매국노당은 계속 미국의 총독 인준을 받고 대한민국을 망가트리고 팔아 먹을 것이다. 8.15 이후 대한민국 군과 정치체제를 미국 식민지 구조로 다져놓은 하우스만이 실토하였듯이, 일본놈들 보다 더 사악한 망나니들('Brutal Bastard')들이 주물러대는 사이비 보수 패거리 나라 대한민국이 더 이상 갈 곳 없이 망할때 까지 빠르면 10년~20년 이상 걸릴 것인즉, 그 날이 오기 바로 전에 들고 일어나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도록 그날을 준비하며 정동영은 거침없이 나가라.
오바마와 아베는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한다면서, 아베는 "한미일동맹에서 한국은 '하급지위'라고 본다는 견해"를 분명히 피력했다고 한다(Karl Friedhoff 2015.04.30 The Wall Street Journal). 그들의 자의적 구실에 따라 이제 구한말 처럼 일본군이 한국땅에 와서, 한국군의 작전지위권을 가지고 있는 미국의 명령을 받은 한국군을 일본군의 총받이 졸병으로 좌지우지 할 날도 머지 않았으니 말이다.
대한민국이 구제불능으로 망하기 전에 호남이 분리하여 '백제공화국'을 세우고, 북쪽 우리 단군 자손들과 평화 협력 통일로 가는 길을 모색하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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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칼럼 (insooklsh@gmail.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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