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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2
    영은 언니(1)

영은 언니

 

 

 

오늘 소포 받았어.

보내는 사람 이름, 주소 씌여있는 곳에 씌여져 있는 필체 딱 언니 것이더라. 하니 만난 게  더 오랜만인 듯 한 느낌이 들었네.

 

정말 고마워.

 

공책 잘 쓰고, 옷 잘 입을게.

 

나중에 건강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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