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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5
    ???(4)
  2. 2008/01/12
    いちごいちえ (1)
  3. 2008/01/05
    그래,
  4. 2008/01/04
    --(4)
  5. 2008/01/03
    보라색과 연분홍누런것의 차이점.(2)
  6. 2008/01/03
    listen
  7. 2008/01/03
    이런 불치병
  8. 2007/11/24
    동훈이형봐요(4)
  9. 2007/10/09
    시험이 끝났으니(10)
  10. 2007/10/05
    숙제(2)

???

 

 

 

아...

 

 

신떡가서 떡볶이 먹고 폭죽놀이를 하고 슬램덩크2권이랑 아이실드21 23권을 봤다..ㅠㅠ

 

 

잘 모르는 애가 만나자고 해서 둘이서 만났는데,

의외로 참 편했다.

 

 

 

 

지상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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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いちえ

 

 

일생에 단 한 번뿐인 만남.

요즘 이 단어가 정말 좋다.

 

요즘 왜이렇게 좋아지는 사람이 많은지...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진다.


Rebekah,

실제로 만난적은 없다만, 성시경 목소리가 나는ebs수학선생님,

그리고 ebs과학선생님.엄청 이상한 사람...

 

 

정말,,

Rebekah를 만난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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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은 꼭!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해버려버려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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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은,뭔가 나아가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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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과 연분홍누런것의 차이점.

 

 

 

그래,

난 그래.

 

 

 

 

violet thing이 아니라,

 

낭만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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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선생님들이 자꾸 내 정신을 개조하려하신다.

요즘 내가 보는 어른들의 대표적 특성인 것 같다.

내가 쉬워보이는건가...=ㅁ

 

 

음...

난 지금 이대로 충분하고, 괜찮은데 왜 자꾸 흔들어놓으려 안달일까?

 

 

뭔가 하고 있을 때, 무진장 재밌는데도,  자꾸만 버스정류장을 지날 때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다.

 

 

요즘 자꾸 거짓말을 하게된다.

나한테만큼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지하지만,

나한테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하다.

 

 

 

포비야,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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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불치병

 

 

 

 

난 내 병을 고칠수가 없다.

 

머리가 폭발할것 같은 건 왜일까

차라리 잠시 크는 걸 포기하고,

잠을 자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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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형봐요

 

 

 

나 확실히 닉네임 결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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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으니

 

 

 

 

시험을 정말 망쳐서,

부모님께 결과도 말씀드리지 못하고 있는상황.

 

 

1-2주만 딱! 놀고서,

다시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

 

 

 

일단 지금은,

 

노트북도 보고싶고,

이프온리도 보고싶다!

 

 

음~

 

 

영은이언니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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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

 

 

 

 

드디어 살 것같다!!

 

 

 

사실 힘들었던 일이 많았는데,

그 일에서 벗어났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게 많이 좋아진 느낌.

 

 

하고 싶었던 미디어반을 다시 할 수 있게되고,

다시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온 듯한 느낌이라서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미디어 반을 그만두는 것이나,

부모님과 힘들었던 것도.힘들었기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건 참 힘들군요.가 아니라

계속 힘들고 오히려 꿈꾸던 게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도,

어떤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고맙고 미안한 일도 많았지만 오히려 그 사람들이 힘들게 해서,

그리고 역시 보지 못하니까, 속상한 게 더 많았어요.

 

지금도 해결은 되지 않았지만 쓸쓸한 것도,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힘들었어요.

 

 

간디학교를 가는 것이 왜 부담이 되고 짜증이 났을까.

 

 

전에는 그런 부담들도 당연히 괜찮을만큼 꿈꿨는데,

 

그래서 내 생일부터, 어제까지 많이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글을 숙제 대신으로 마치겠습니다!!!!!!!!!!!!!!!!!

 

 

아~

엄마가 뒤에서 "뭐냐?"하고 봐서 기분이 별로에요.

 

 

 

그래도 이제 정말 다시 찾은 느낌!!!!!!

 

 

요즘 친구와 도서관을 다니고 있는데요,

그 친구네 집에서 열무김치비빔냉면을 먹었어요,

 

그런데 아줌마가 너무 좋은 느낌!

 

뭔가 친구 집에서 나오는데 뭔가 뭉클.한게 느껴졌달까요.

 

아줌마가 재치있으시고,

너무 좋으신 분인데 -이건 별로 관계가 없지만.

 

 

왜 이런느낌이 들까. 생각해봤어요.

 

음.

뭔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애정이 느껴진다고 해야될까요.

 

 

작년에 힘들었던 적이 한 번 있어요.

 

 

그때도.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 때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줬던 친구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생각이 났어요.

 

그 애가 생각나서 또 좋아지고!!

 

 

멀었던 관계의 사람들이 나를 다시 돌아오게 해줬구나!

느낀 날!

 

 

역시 가을에는 군고구마아저씨가 보이고,

요구르트아줌마가 동네로 출몰하시고,

하늘은 예쁘며,

저녘에 거리에서 커피향이 나는!!!!!!!!!!!!!

 

 

좋은 계절이라 즐거운 것 같아요.진짜.

 

 

 

 

 

그나저나 요즘 이상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들어.

그것도 진지하게!!

이상한 듯이 바라보면서!!

 

 

아,

기분 이상해.

 

 

하루에 다섯 번 이상씩은 늘 듣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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