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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4/25
    하얀민들레
    파란
  2. 2006/04/13
    새로 핀 꽃들
    파란
  3. 2006/04/13
    감자를 심다
    파란
  4. 2006/04/04
    꽃이 나오다
    파란
  5. 2006/04/04
    우물파기 시작
    파란
  6. 2006/04/01
    비를 보며
    파란
  7. 2006/03/30
    나무를 사다
    파란
  8. 2006/03/29
    오솔길
    파란
  9. 2006/03/29
    칼슘나무
    파란
  10. 2006/03/29
    비타민나무
    파란

하얀민들레

하얀민들레를 찾았다.

어린시절에는 흔하게보았지만, 어느새 노란민들레에 자리를 모두 빼앗겨버린,

바람이세차게 부는가 싶더니, 이내 꽃잎을 닫아버렸다.

꽃이 활짝 핀 모습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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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핀 꽃들

전기 신청하러 간 길에

밭을 둘러보니,

꽃들이 더 많이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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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심다

경운기로 밭을 갈고,

미리 사 두었던 씨감자를 쪼개어

감자를 심었다.

발효퇴비를 먼저 뿌리고 사이 사이 감자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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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나오다

산 기슭

낙엽을 뚫고 꽃이 올라오고 있다.

이름 모를 여린 꽃들이 먼저 하나 둘 올라오고

씩씩하게 솟아오르는 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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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파기 시작

우물을 파기 시작했다.

기계가 내려가 땅을 뜷고 바위가 뚫리는 소리가 들리자

금방이라도 물이 나올 것 같았지만,,,,,,

더 이상 파 내려가지를 못한다.

암반이 너무 단단하거나 기계 이상이거나.

요녀석이 실패한 기계,,,

며칠 후 다시 장소를 옮겨 다시 시도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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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보며

비가 반갑다.

임시로 심어놓은 복분자 묘목 가지에 새 움이 트고 있다.

 

문득 생각난 ..

 

울타리 옆을 자세히 보니

그곳에 냉이꽃

피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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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사다

양재동꽃시장에 들러

나무를 샀다.

벼르고 벼르던 비타민나무, 칼슘나무.

그리고 복분자도 네 그루.

중북부지방에서도 잘 자란다는 레드키위 두 그루.

복분자는 잘하면 올해 꽃을 피울듯하고

나머지 나무들은 한 2년은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어떻든 오늘 햇살처럼 좋은 기분이다.

비가 내리더라도 주말에 가평에 내려가 나무를 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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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개울 건너 산아래 오솔길...

아직은 개울물이 적어 징검다리를  세걸음이면 건널 수 있다.

며칠 있으면 낙엽 사이로 작은 들꽃이 돋아날 것 같다.

작년에 찍어 놓은 슬라이드를 찾아보앗는데..어디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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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나무

이 나무는 칼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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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나무

이런 나무가 있다.

비타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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