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가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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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두밀리 오두막 학교

파란
2011/01/26

두밀리의 겨울1

파란
2006/12/27

따뜻했던 가을 어느 날.....

파란
2006/12/16

눈내린아침

파란
2006/12/14

옛날소풍

파란
2006/11/24

3

파란
2006/11/24

2

파란
2006/11/24

사진들

파란
2006/08/07

개울가 작은집 완성

파란
2006/06/03

하얀민들레~~꽃

파란

두밀리 오두막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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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두밀리 오두막 학교 문을 연다.

산촌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인문학, 삶의 인문학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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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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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3:04
수정일
2011/01/27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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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밀리의 겨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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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절이 지나도록 아무도 보지 못했다.

나의 귀염둥이 강아지들과 낮은 나뭇가지를 타고 노는 새들 밖에는.

늘상 같은 날인데도 오늘은 별스럽게 허전한 시작이다. 밤새부산스러웠던 꿈 탓이리라.

고장난 누전차단기 하나를 새로 사서 교체하고 오후엔 서울에 다녀와야겠다. 모처럼 한남동에서 한 잔 하는 날.

장작을 더 잘라야 하는데 한 나절 일거리니 금요일 정도에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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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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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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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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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가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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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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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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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린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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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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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고향의 초등학교 소풍사진 ...형들은 어느덧 중년의 아저씨들이 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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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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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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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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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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