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선생님의 평전이 나오느라 예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석을 했었던 것 같다.
올해는 아무래도 작년보다는 적은 분들이 참석하지 않을까 우려를 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를 했다.
아마도 정부의 FTA생쑈를 보면서 더욱 생각이 났으리라는...
한 사람이 목숨을 내놓으며 막으려 했던 것이 지금은 코미디 판이 되어 버린 것 같아 더욱 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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