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지기~~

from 분류없음 2011/01/08 01:35

별로 웃을 일이 없는 일상이 계속됩니다.

읽고 싶은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꾸역하지만 마음껏 웃을 일은 별로 없다는 슬픔이 가득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놀아주고 그이들이 자러 간 시간....

혼자 남아 아이들의 잔해?를 바라보다 그저 웃음이 납니다.

그냥 웃음이 아니고 박장대소를 터트려 봅니다.

늦은 시간에 혼자 푸하하 마구 웃어 봅니다.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괜히 즐거워집니다.

우하....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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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1:35 2011/01/08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