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웃을 일이 없는 일상이 계속됩니다.
읽고 싶은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꾸역하지만 마음껏 웃을 일은 별로 없다는 슬픔이 가득합니다.
오늘 아이들과 놀아주고 그이들이 자러 간 시간....
혼자 남아 아이들의 잔해?를 바라보다 그저 웃음이 납니다.
그냥 웃음이 아니고 박장대소를 터트려 봅니다.
늦은 시간에 혼자 푸하하 마구 웃어 봅니다.
무슨 연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괜히 즐거워집니다.
우하....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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