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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007년은 어떤 시간이었지?

올해 2007년도 저물고 있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새해를 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로 맞이할 것 같다.

 

2007년 나에게는 절대 잊지 못할 해가 될 것 같다.

 

매 순간 많은 것을 깨닫고 보고 배웠다.

 

또한 선배라고 새내기 후배도 생기고 무한투쟁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데 소중한 사람들을 참 많이도 얻게되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습관"을 통해 

 

나의 삶을 반성하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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