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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충주야...

레드문 회의를 위해서 오랜만에 충주에 내려왔다.

 

방학때 보는 캠퍼스는 많이 낯설다. 외롭고... 괜히 더 추운거 같고

 

그래도 학교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다.

 

방중에 준비할거는 많고 논의는 안되고 실천으로는 잘 안되고 마음은 조급하고 답답했는데

 

오늘 조금 정리가 된 것 같다. 다행이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계획들을  착실히 실천으로 옮기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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