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1시에,, 

꼬꼬마동산의 텔레토비를 틀어주는 센스라고는,,,,ㅠ

 '돌'을 닦으며 좋아라 하는 귀 큰 인형을 보고 있기란,,,ㅠ

결코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유희왕은 그렇다고 치고,

심슨이나, 보노보노는 훌륭하지,,

텔레토비는 정말,,ㅠ

 

낮도 아닌 밤에 텔레토비를 틀어주는 건,

이건..... 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뭔가 내가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그것이 아니고야 절대 헤아릴 수 없어....ㅠ

내게도 알려줘,,,=;

 

카우보이비밥 같은 거 다시 해줌 좋겠다,

 

간만에 '만화영화'에 풍덩빠져서,, 허우적, 허우적대다가,, 겨우, 겨우, 숨쉬기 시작,

강철의 연금술사 끝이 어찌되나해서,,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예전에 봤던 결말하고 달랐다, 그래도 너무나,,,다행,,

전에 본,,, 에드랑 알이 헤어지는 결말은 참으로 잊혀지지는 않았지만,

독자에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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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3 15:41 2010/07/2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