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봄

from 잡기장 2010/04/02 21:33

 

세상엔..

말하고 싶은 일만 있는 게 아니라,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일도 있네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썼어요..ㅠ

고 박지연씨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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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21:33 2010/04/02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