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지나쳤으면 두고 두고 얼마나 후회했을까.
어차피 몰랐으니, 아무 일도 없었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알았으면 그랬을 것이란 거지.
그간 봐 온 솜뭉치들과는 비교도 안될..^^
요건,,, 아래 씨앗주머니를 터트렸을 때 모습..진짜 보들보들..=,.=
생긴게 이래서,, 첨엔 거들떠도 안봤다능..=;
겉만 보곤 모르는 거야...암.
이제는 말라가는 박주가리를 발견하고 아주 흐뭇했으..
박주가리 꽃은 바로 요꽃.. 진짜 이름과 어울리지 않는 뽀송한 꽃!
전에 올렸던..
http://blog.jinbo.net/Selene/2?category=2
음...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어딨는지,,흑..
연결도...주소로..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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