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필요한 범죄자,테러리스트,스파이:이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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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붓기를 아침부터 밤까지 찍은 사진입니다

독극물이나 중금속인줄알았는데, 세균으로 곤조부렸어요. 나아지기는 커녕 더 심해져 가고 있읍니다

팔도 뻣뻣해지고, 얼굴도 굳고 다리는 하루 종일 저려요. 팔도 그렇고...

부패경찰p일당은 세균이나 독극물을 음식, 화장품, 샴푸,비누, 옷, 수건 에 뿌려서 곤조부려요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박상만씨나 강경희 , 김동규씨가 제발 정신차려서 이 짭새 거짓말에 그만 속고 솔직히 증언해서, 죽어가는 저를 살려 달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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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부어서 신발에 독극물을 넣은줄알았는데, 신발이 아니고 방바닥에,

독극물도 아니고 세균을 뿌려 곤조부렸다

http://aassdd.viewnetcam.com:5000/CgiStart?page=Single&Language=14

cctv 를 무력화한후 침입하므로, 짭새들을 찍을수없다.

벽시계가 3초마다 움직이는지 , 안움직이면 침입한것

부패경찰p : 강자에게는 한없이 비굴, 약자에게는  한없이 잔인.

시간별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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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날 잠들게한후 의식잃게함 --- 전파가 아닌 음파로 대상자의 이름을 끊임없이 반복해 부른다. 

그 대상자만 반응함 

감시카메라를 무력화후  침입, 세균을  뿌려 곤조부린다.

http://aassdd.viewnetcam.com:5000/CgiStart?page=Single&Language=14

짭새들이 곤조부리는 것을 찍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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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허리, 팔전체까지 번지고 얼굴도 부어서 굳어졌어요

무서워죽겠어요

증인들 증언만이 저를 살려요. 한분이 부산에서 연희동까지 강경희, 박상만 찿아갔는데, 안산다고 해서 돌아왔다며

저를 원망하더라구요

순진하면 낭패에여

오른발이 많이 부었다 가라앉았었는데, 지금은 더많이 부었어요. 터질거 같아요

나를 죽이려는 이자들 너무 무서워요

그만 방관하시고 도와주세요

부패경찰p일당이 독극물로 곤조부린줄 알았는데, 독극물이 아니고 세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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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경찰p 곤조 부리는 방식  :  

세균을 바닥에 뿌려 발이 부었다.

원래는 잠만 잔후 일어나면, 얼굴이 눈을 뜰수없을 정도로 매일 부었다. 무서워서 감시카메라 달았더니, 얼굴 붓는 것을 없어지고 대신 발이 붓는다. 붉은 반점까지 생겼다.
 

스토킹 짭새 블로그 공개로 곤조부린것
 
 

090817_1 19시쯤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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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7_3 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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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23:16

99년 신수동집에  침입,  음식물, 화장품에 독극물 넣었다.

밖에서 사먹거나, 재료사서 즉시 먹어도 이상이 없는데. 음식을 집에 두고 외출만 하면 꼭 토했다.

위가 나쁜줄알고 위장약만 먹었는데,  이자들이 매일 침입해서 음식물에 독극물 넣었던것.

화장품 바르면 피부가 타서, 껍질이 벗겨졌다.

음식도 집에서 안해먹고, 화장품도 안사고 안발른다. 샴푸도

나중에는 수건, 옷, 이불, 신발에 독극물이나 병균을 뿌렸다.  

매일 침입하니, 이사만 다녔다.

(믿지 못하겠지만 경찰이 검사 식수통에 독극물 탄사건, 경찰이 검사 사무실 방화사건 등등.. 많다)

2009년 08월 18

슬리퍼만 신다가 오랜만에 현관에 둔 운동화를 신었는데

다음날부터 다리가 붓기 시작하더니 긁었던 오른발부터 엄청 퉁퉁하게 붓고, 양쪽이 다붓고 점점 다리위로 붓기가 올라왔고 오늘은 붉은 반점까지 생겼다.

병원 신장약도 효과없고, 소변검사, 혈액검사도 이상없고

세브란스에서 x-레이, 소변검사, 혈액검사에도 신장이 정상, 정형외과전문의도 정상이니 걱정말라고 했다

다음날에는 붓기가 더심해지고, 붉은 반점까지 생기고,,고대 안산병원까지 다녀왔다.

2009년  8월17일 경찰서에 운동화가지고 갔더니 경찰이 접수조차 안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