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의 포도송이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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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청소년을 기만하는 탈학교 청소년 사찰악법 즉각 폐기하라!
2013/11/05 15:33, Comments(0)
11월29일, "잔액이 부족합니다. 활기충전!" 2013 청소년운동 후원주점~
2013/11/04 10:33, Comments(0)
10월25일, 인권교육 온다 창립식 <그 가을, 당신이 "온다">
2013/10/14 16:44, Comments(0)
[성명] 모든 체벌을 금지해야 한다고 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하나? - 체벌에 희생된, 희생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애도하며
2013/10/14 16:40, Comments(0)
<성명> "학생은 아직도 사람이 아니다" -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3주년을 맞아 -
2013/10/05 19:02, Comments(0)
2013 전국 학생인권·생활실태조사 결과 발표 관련 언론기사 모음
2013/10/03 20:04, Comments(0)
‘제자리걸음’의 학교, ‘제 자리’ 박탈의 기억
2013/09/25 12:05, Comments(0)
[아수나로 성명] 우리는 두렵다. 그래서 말한다.
2013/09/13 15:02, Comment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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