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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의 순환 : 삼성물산 - 환경재단 - 서울환경영화제 -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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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권영화제에서는 기업후원을 받지 않을까? 반면 강정 구럼비 영화를 상영하는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삼성물산'을 비롯한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서울환경영화제

홈페이지에 가보면 환경을 사랑하는 기관, 기업에 삼성물산을 비롯한 대기업이 버젓이

올라와 있다. 당초 개막작이었던 '아! 굴업도'는 개막 전날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가

되었다. 굴업도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계인 cj이다.

 

'똥의 순환 : 삼성물산 - 환경재단 - 서울환경영화제 - 관객'

2012. 5. 15 12-2 용산

(A)흑록공포단(E)

 

 

@riot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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