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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은 마음 속에 생각 속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1년을 더 살아갈 이곳, 올드 델리에서 이제라도 기억되어질 소소한 일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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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서 미안해요..."한국으로.... 갔다.
낯설지는 않지만 익숙해지지 않는다. 삶이란...
쓸쓸하고
사는게 사실은... 참,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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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정전이 한번됐다 하면 한시간이다.딴짓할 여유가 있을땐 게으르고 딴짓할 때가 아닐수록 딴짓이 하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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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rap!차라리 내게 분,명,한 돌을 던지라.
요즘의 난 글을 해석하는데 자신이 없다.
글이란게 해석되어지는게 아니라 교감되어져야 하는건데 느낀대로 느낄 수가 없게 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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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아파서 울었다.
아직도 오른쪽 옆구리가 너무 아프다.
청바지에 구멍이 난 걸 보니 제대로 넘어졌나보다.
너무 아파서 울었어...내가, 헤헤
어쩌다 우린 지난 달에 이어 또 만났다.
이름도 만들었다. 짱구 독수리 사형제 + 원
평균연령 34.25 학생 셋, 주재원 하나
b는 개념을 잡아야만 하나 보다.
y는 이별을 통보해야는데 그래야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기 싫은가 보다.
k는 살벌한 조직사회에서 숨통이 필요했나 보다.
l은 쿨한척 구질구질해지기 싫은가 보다.
우리는 그렇게 드러내보기다 감추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모여 유쾌하게 술을 마신다. 힘들지 않은 척, 아프지 않은 척, 약하지 않은 척, 슬프지 않은 척을 하며 술을 마신다. 그런 우리가 언제 또 기약없이 술이라도 마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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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먹고 해장하삼. 그나저나 내일이 대선.. 끔찍한 역사로 기록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