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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은 마음 속에 생각 속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1년을 더 살아갈 이곳, 올드 델리에서 이제라도 기억되어질 소소한 일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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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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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토론클럽 취소_델리의 몇몇 이들이 마음으로 몸으로 아팠다.2/04 토론클럽 11차 한국어토론_political parties in india
2/07 토론클럽 12차 영어토론이었으나 한국어토론으로_한국인의 영어교육 열망과 이명박 영어교육정책
흐리고 추운 델리 날씨로 기분까지 흐렸다. 어제 오늘 박람회 외출엔 꽤 햇볕이 따사로왔는데 역시 사람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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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토론클럽 8차 다시시동예비모임1/24 토론클럽 9차 영어토론_euthanasia
1/28 토론클럽 10차 한국어토론_child labour in India
인도 친구들과 함께한 영어토론 첫 주제, 전문용어가 입에 익지 않기도 했지만 너무 어려웠다. 토론용으론 겨우 한마디 내뱉었다. 이럴땐 자극이 좀 돼야하는데 참 무디다. 내 실력이 이런걸 어떻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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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분 선생님 집으로 초대해 저녁 먹고 숙소로 돌아가지고 잠깐이마나 북적이던 공간이 그렁그렁 적적함으로 헤맬땐 전화라도 붙들고 시덥잖은 말이라도 걸고 싶은 밤이다. 사실은 꽁꽁 모른체했던 슬픔이 엄습해 어쩔줄 모르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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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라나시.천 선생님 일행 아침 일찍 암리차르로 떠나시고 저녁 기차 기다리며 어슬렁 거리고 있다.
차~암 사람 많다, 바라나시. 델리보다 더 많다.
인도사람, 한국사람, 그리고 외국사람, 들, 들, 들.
여기와서 기억나는 한 일.
선생님 일행과 낙타 사파리를 같이한 한국 학생 3명과 우연의 만남 연속인 기념으로 유쾌한 술자리에서 맥주, 와인, 소주 다시 맥주를 힘껏 마셨는데도 취하지가 않았다.
알레르기가 점점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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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새벽 1시 25분쯤어, 조여사다. 엄청 술 취한 목소리다.
태미야, 세영이형 어제 하늘나라로 갔어... 백혈병이었대...
하...
정신차릴 틈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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