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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은 마음 속에 생각 속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1년을 더 살아갈 이곳, 올드 델리에서 이제라도 기억되어질 소소한 일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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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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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살만하다 싶더니 어제 오늘 꽤 덥다. 아니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덥다. 한번 밀린 리포트 대책이 안 서는 구나. D-day 까지 하루. 에라 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 안되면... 말든가, 나중에 내든가. 졸린다. 오늘은 천장에 달린 빵카(fan) 두 대 모두 돌려야겠다.부가 정보
diary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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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잘랐다. 아니 카락. 좀 다듬을까 했는데, 머리 꼭 길러야 해요? 묻길래 알아서 잘라 주세요 했더니 짧은 컷트를 만들었다. 나쁘지 않다. 거금 750 루피 차비까지 합치면 한국돈 2만원 가까이 든 셈이다. 들어온 돈은 쓰게 되더라.부가 정보
diar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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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도 풀리고 힘들다.부가 정보
dia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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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일은 이동거리가 꽤 길었다. 많이 피곤하다. 한국 밥심(힘)이 좋긴 좋은가 출장온 사람들보다 내가 더 지친다.부가 정보
diar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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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집을 나서는데 델리의 새벽 공기가 상쾌해져 있었다. 알바 끝나고 들어와 씻고 컴 앞에 앉은 시간 23시 05분. 간만에 구두를 신었더니 발에 물집이 생겼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