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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 유전무죄 그리고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대부'

 

7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3부작의 영화!

 

우리 사회에도 많은 사람들이 보았던 흥행작!

 

시칠리아계 이태리 가족의 3대에 걸친 미국 이민사이면서

 

미국의 20세기 한 부분을 엿볼수 있는 영화

 

폭력의 정당성과 폭력의 미학을 정당화 한다라는 비판도 있지만

 

재미있는 영화!

 

대부 1편에서

 

대부 꼴레오네(마론브란도)는

 

다른 폭력 조직으로부터 동업(?)제의를  거절한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정치계와 법조계의 힘을 공유하자"를

 

거절하자 바로 보복을 당한다.

 

최근의 삼성관련 내용을 보면서

 

이것은 대부의 마피아 저리 가라라고 생각한다.

 

조직적 구조적인 권력사유화 현상이 작금 우리사회에서 자본에 의해 이루어진다.

 

혁명적 상황이다!

 

대부보다도 더 더티하고 디스커스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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