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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5

아침에 썼듯이 혜린샘집에서 일어났다.

 

설해샘과 동훈이형과 영길샘은 먼저 나가시고

 

남은 익산분들과 종민샘과 나와 혜린샘은 정리를 좀 하고 라면을 끓여먹고

 

혜린샘 집에서 나와 헤어졌다. 요번주 토요일에 볼것을 약속하며 ㅋㅋ

 

영길샘은 아침에 나가셔서 공사장으로 바로 가셔서 공사를 하셨다고 했다.

 

영은이도 와서 유리창 그림을 마저 완성하고 우리가 도착했을때 영은이는

 

집에 간다고 하고는 갔다 ㅋㅋㅋ

 

영길샘도 조금 있으시다가 가시고 종민샘과 나와 남았다.

 

종민샘은 이사를 위해 조명을 달고 있었는데

 

영길샘한테 전화가 왔다. 민혜영 선생님 개인전이 오늘 다섯시까지만 한다고;;

 

그래서 안가봤던 나는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시립정보도서관으로 갔다.

 

가서 그림을 다 보고는 정리할시간이 되어서 같이 정리 하는걸 도와드리고는

 

혜영샘이 집에 데려다 주셔서 집에 왔다ㅎㅎ

 

어제 너무 재밌게 놀아서 인지;; 오늘은 별로... 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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