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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다마르 섬으로 가는 선착장이다.
비수기라 보트를 타려면 혼자 부담해야한다.
30분쯤 넘게 달려가면
도착하는곳.
이곳이 악다마르 섬이다.
섬안엔 인부 서넛과 미국에서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한다는 아프리칸 아저씨들끼리
테이블에 앉아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아저씨의 카메라에 나의 한국 홍보용 멘트도 추가.
꼭 보고싶었는데 더이상 연락할 길이 없다.
정상에 올라가는 길
웃고있지만 아슬아슬 위태위태 절벽 꼭대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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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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